클래식은 한때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깊이 있는 연주와 감상능력을 소유하고 있었던 시대를 보내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품위의 상징으로 어떤 의미에선 군림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고속화 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음악을 향유하거나 해석할 수 있는 이해의 절차가 생략되어지고 단순한 심신의 위안을 풀어버릴 수 있는 대중가요가 힘을 얻으며 실제 우리의 음악적 능력은 퇴보 되어가고 있습니다. 7,80년대에만 해도 중, 고등학생의 소프라노, 엘토, 테너, 베이스의 4중창이 가능했고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다양한 악기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많았지..

사랑의 인사 Salut d＇amour Sir Edward Elgar
솔베이지의 노래 Solveigs Lied Edvard (Hagerup) Grieg
캉 캉 Cancan Jacques Offenbach
하바네라 Habanera Georges Bizet
아름다운 로즈마린 Schon Rosmarin Fritz Kreisler
사랑의 슬픔 Liebesleid Fritz Kreisler
백조 Le Cygne Saint-Saens
왈츠 Waltz From Jazz Suite No.2 Dmitri Shostakovich
에어 Air Johann Sebastian Bach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Csikos Post Hermann Necke
오 솔레 미오 O sole mio Eduardo di Capua
차르다시 Csardas Vittorio Monti

카자부에 風笛 大島ミチル
인생의 회전목마 人生のメリゴランド 久石讓ひさいし じょう
카바티나 Cavatina Stanley Myers
All I ask of You Andrew Lloyd Webber
The Entertainer Scott Joplin
The Umbrellas Of Cherbourg Michel Legrand
쉰들러 리스트
검은 눈동자

꽃반지 끼고
나뭇잎 배
울릉도 트위스트

Embraceable you
Take Five
Irlandaise아일랜드여인
Don＇t get around much anymore 더 이상 그렇게 어울려 다니지 않아요
Fly me to the moon

라 쿰파르시타
간발의 차이Por Una Cabeza Carlos Gardel
Adios Nonino Astor Pantaleon Piazzolla
Oblivion 망각 Astor Pantaleon Piazzolla
Preparense 준비 Astor Pantaleon Piazzolla
Libertango Astor Pantaleon Piazzo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