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위해 만들어진 조합이 아니라, 영원히 같이가는 그룹이름으로 기억됬으면 좋겠고, 공연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썸머콘서트 기대하고 있어요~ 최강바리톤 박상돈님 너무 멋지셨어요 백형훈님 역시 뮤지컬배우 감성좋았고 네분 모두 좋은 음색이셨어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썸머콘은 더 개선되길 바래봅니다~
구성이 좀 산만했지만..
애쓴 흔적은 보였어요.
관객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섬머에선 좀더 발전된 모습이길요.
4분이 팀이 아니었어서 다 같이 부르는 노래가 몇곡 안됩니다 2곡?
백형훈님 득음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더 미성이 되셨더군요
한분씩 혹은 두분이서 몇곡 부르시는데 팬텀싱어에서 팀으로 공연한던걸 기대하시면 표 던지고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권서경 동굴 저음은 아휴~~ 그냥 죽여주죠
가사 다 못 외운거 아냐? 하는 의심이 들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에 크거 비추면 노래에 집중 안됩니다 자리 멀어도 그냥 실물만 보세요 감동 깨집니다
지방에서 폭우를 뚫고 버스타고 달려 갔는데 정말 딱 120분 공연하고 말아서 좀 아숴웠습니다 곡이 많아도 준비 안된것 같은 허무함이 있었습니다 이번 썸머콘서트는 준비좀 많이 하시길
박상돈 짱!! 슬픈베아트리체 라이브로 듣고싶었다는... ㅠㅠ
특히 조민웅님 목소리 계속 생각나요 또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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