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이상은 관람료를 받으면서
관람할 수 있는 시설은 제대로 갖춰놓지 않았어요
아이용 쿠션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좌석은 샀지만 키가 작아 제대로 볼 수 없어
부모님 무릎에 앉아서 보는 아이가 많았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간단한 마술 몇가지하고 들어가길래..
나중에 나와서 좀 더 하겠지했는데 그냥 그게 끝이고!
담 풍선쇼를 하더라구요. 하나씩 만들어서 손들고 소리지르면 주는데,줄려면 다주던가! 애를 들고 흔들고 해도 안주고. .
그거하나 못받아준 아빠는 삐진애들 땜에 눈치만보고 있고,
아니나다를까 우리애도 나가면서 재미있었던 표정이 아니길래 물으니,풍선도 못받고..하며 눈물을 흘리고..ㅡㅡ;;
집에 들고가면 처치곤란이지만..애들은 그게머라고 못받아서 상처를 받고!!비누방울도 뭔가 중간에 터지는게 어설프고..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봤던 마술쇼랑 버블쇼에 비함 넘 수준떨어지고,근처 뉴코아아울롓보다도 더 못했다고 느껴졌네요!
올 같은날 4시.차라리 뉴코아로 갈껄 하는 생각이 계속들었던 공연이네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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