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레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알지는 못했는데 이번연극을통해 좀더 그의시들에 대해 알게된거같아 좋았습니다
| 좋았습니다 |
ne*** |
2020.08.31 |
29 |
재밌게 봤어요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 사랑배우님 |
kh*** |
2020.08.27 |
106 |
친구가 꼭 보고싶은 작품이래서 따라갔다가 배우님을 뵐 줄이야ㅜㅜㅜ 오랜만에 뵀는데 역시는 역시ㅜㅜ무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정말이지 이번 잔 캐릭터도 배우님 매력터져요 보들레르와 함께 너무너무너무! 멋지셨고 노래까지 하앍....다른 배우님들 연기도 짱입니다 시간 가는줄모르고 보다 나왔어요!! 이런 때 즐거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곧 끝이시던데ㅜ 코로나 조심히힘내세욥!!!!!
최근 읽은 ''빌리브 미''라는 추리 스릴러 소설에서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이 주 소재로 사용되어 보들레르라는 시인은 대체 어떤 인간이었을까 궁금해서 보게 된 연극입니다. 보다 입체적으로 보들레르라는 한 사람을 그려내 110분 동안 홀린 채 관람했습니다. 공연을 올리기 어려운 시기에 좋은 연극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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