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때 부터 좋아했던 알렉스의 두번째 앨범 콘서트를 다녀왔다.
나에겐 클래지콰이때 한번 이번이 두번째이다.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목소리~~
2집 노래 전하지못한 이야기는 공연제목이자 가슴에 제일 와닿았다.
1집노래도 불러주었는데 그 중 왈츠 레슨을 첨 듣고 너무 좋아 벨소리로 저장해 매일 듣고있다.
끝에 눈물을 보이던 마음이 여린 알렉스
앞으로 그의 연기, 요리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응원할것이고
클래지콰이로도 컴백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호란언니와 알렉스 오빠의 어우러진 노래도 듣고싶다.
알렉스 화이팅~~^-^
친구랑 보러갔는데. 정말 대박 좋습니다.
좋은노래도 많고 즐겁게 잘보고왔어요^^
다음에 하면 또 갈꺼에요~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이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멋진공연이였어요..
알렉스 완전 짱~~~^^
3년만인가요?? 알렉스님의 단독공연!!
정말 노래 많이 준비하셨다고 시작부터 기대하라 하셨는데!!
최고였어요^^
노래하는 목소리가 너무 예쁜 알렉스님!!
연기도 예능도 좋지만~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하셨는지 깜짝 무대도 재밌었어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피아노 치시며 울면서 부르시 "데이지"의 여운이
아직까지도 가슴에 따뜻한게 남아있답니다!!
공연 즐거웠구요~ 우리 또 멋진 공연으로 만나요^-^!!
올해 저랑 친구는 처음 알렉스콘서트를 봤는데 진짜 대박야!!!
다시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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