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쩔었어요 다시 오실까요?ㅠㅠㅠ

드러머에 개그 센스에
으리으리한 팔뚝으로 박자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준
콜먼님 공연 진짜 대박이었음!!!!!

- 취미가 아니라 365일 24시간 하는것
- 한 가지 장르만 하면 월요일에만 연주할 수 있고 다른 날은 연주할 수 없다.
(편식을 하지말자 음악 장르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자 공연기회를 늘리려면)
- 10 sub-division을 확실히 이해하면 장르에 관계없음
- 가장 중요한 것은 time을 own하는 것(No guessing)
- 의식적으로 같은 패턴은 안 치려고 노력하는 것(이건 정말 많이 고민해봐야하는 부분인 것 같다.
내게 익숙한 패턴만을 고집하고 있지는 않은지..)
- 결국 sub-division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멜로디나 느낌에 따라 4연음 3연음 계열로 copy and play 가능(practice가 필수지만)
- Music style 별로 다른 느낌의 심벌 사용(ultra dry ride를 쓴다고 했다.)
- Set setting은 허리를 비틀지않고 모든 것을 칠 수 있는 것으로(심벌은 기본적으로 손을 앞으로 뻗었을때의 높이)
- 일반콘서트 반의 가격에 무료티셔츠도 하나받고 생각보다 많은 팁을 얻었던 클리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