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서울지역의 대학생들 및 젊은 예술인이 모여 만든 연극 모임이다. 각자 수년 동안 공연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해 온 학생들과 젊은 예술가들로, 이제 그 활동을 외부로 확장시키기 위해, 시대에 의미 있는 예술작품을 만들기 위해 본 프로젝트 모임을 만들었다.
<사고> 라는 이름은 연극이 思考하게 하는 것이기를 바라는 동시에,
“연극을 통해 思考가 계속된다면 정말 의미 있는 큰 事故가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뒤렌마트의 작품 『물리학자들』의 “한 번 사고된 것은 철회될 수 없다”라는 대사에서 착안하였습니다.
|
|
|
 |
|
|
| |
|
|
|
|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