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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물오르는 연기, 가슴을 파고드는 가창력, 아무것도 최배우를 막을 수 없다!! ^^
muse7***
20141025
6
화랑 너무 잘 봤습니다ㅎㅎㅎ 유오가 어머니의 편지를 받고 슬퍼할 때 위로하시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다음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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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6
좀시크하신것같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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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7
최동호 축하해요. 사진보다 실제 인물이 더 멋져... 누구보다도 동호를 사랑하는 펜이라는 것 잊지 말고 열심히 하길.... 지난번 압구정동의 공연도 정말 훌륭했어. 이번에도 분명 너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할 거라 믿어. 건강도 조심하고 . 최동호를 사랑하는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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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