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팬으로 다작의 공연들을 봐왔지만,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이 아닌 무대위에서의 한지상 배우님은 젠틀맨스가이드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 아우라에 압도되어 관극 직후 바로 입덕하였습니다. 그 후 킹아더를 관람하며 배우님의 매력에서 헤어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화사도 보았고, 이제 벤허만을 기다리고&
paran***
20190620
21
프랑켄슈타인에서 너무 감명깊게 봤어요...마지막에 울부짖으며 침흘리시는데....너무 리얼했어요!!!!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ksku***
20180812
34
나폴레옹2017로 배우님을 알았습니다. 그 후로 배우님 영상을 찾아 보았고 프랑켄 슈타인과 데스노트를 보고 팬이 되었네요..ㅠㅠ 이렇게 연기를 잘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ㅠ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그리고 배우님 생일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