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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e*** 님 | 다리 떠는 거... 안느껴질 거 같지만 옆옆자리에서도 다 느껴지더라구요. 공연 시작 전에 안내방송으로 자세히 얘기해주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이런 예절은 어렸을 때부터 따로 가르쳐야 한다고 봐요. 보통 중고딩 때부터 학교 단관으로 관람을 시작하던데 그때 선생님들이 나서서 교육을 시킨다면 점점 이런 관크는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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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c*** 님 | 뒷자리에서 의자 쿵쿵 발로 차는 행위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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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os*** 님 | 공연관련 학과 학생들의 메모, 겨울옷 부스럭 거리기, 의자 발로차기. 가방문여는 소리, 사탕비닐소리등, 2층등에서는 몸을 앞으로 숙여 무대가 보이지 않음등 여러가지가 있음... 사람들은 안내 방송이나 어셔들의 소리를 듣지 않고 ..어셔들이 말을 해도 소리가 작기 떄문에 듣지 않는데 매표소에서 관련 내용 프린트를 텍스트와 함께 이미지 형태로 보기만해도 알수있는 안내장을 나누어 주면 좋겠음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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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단체관람으로 온 관객 분들 중에서 원하지 않는 관람을 오게 되었는지 계속해서 '나가고 싶다', '재미없다' 등 말하면서 한숨 쉬는 등 주변에 재미있게 보는 관객에게까지 피해를 주더라고요.. 뭔가 공연에 대한 느낌과 평가는 끝난 다음에 그들끼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가끔 배우 분들 지인이 관람을 할 경우 너무 오버하는 반응을 만들어내는 것이 공연보다 그 관객의 반응에 더 눈을 쏠리게 하기에 그것도 방해요소가 되더라고요~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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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 님 | 대부분의 관객들이 어셔분들의 주의, 안내방송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관객들이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게끔 주의사항을 전달하였으면 합니다. 대표적으로 LG아트센터의 안내방송이 참 센스가 있는 것 같아요.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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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ttls*** 님 | 옆에서 소리를 내며 "뭐랬어?", "뭐라고 써있어?"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의견을 나누는 등 얘기하는게 가장 방해됩니다. 또한 다리를 떤다던지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는 것도 방해됩니다. 비싼 돈내며 보는 건데 방해받을 때나 많아서 화가나기도 하고, 화가 나다보면 공연에 집중할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ㅠㅠ
스텝을 통해서 이야기하는게 좋은 방법인 듯 싶고요,
결제를 할 때 공지사항 같은게 떠서 반드시 확인하고 클릭을 할 수 있도록해서 공연예절에 대한 다짐을 한번 받아둔다면 조금은 개선되지 않을까 싶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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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xm*** 님 | 소리내는게 제일 방해가 됩니다. 비닐봉지 바스락바스락 가방 지퍼 열었다 닫았다, 옆사람하고 이야기, 음식물 포장지에서 꺼내먹는 소리, 공연중 찰칵찰칵 소리내며 촬영 등등..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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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es*** 님 | 영화관처럼 공연 시작하기 전에 주의사항을 영상으로 틀거나 음성방송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수구리 관크라고 하죠, 좌석에서 허리를 떼고 앞으로 숙이는 행위는 관객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데 가장 모르는 관크라고 생각해요. 어느정도 숙지만 되어도 훨씬 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람연령이 너무 낮은 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3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서 관람할 수가 없는 어린이들은 아예 입장을 하지 못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조금만 배려해도 관람환경이 참 좋아질 텐데 아쉬워요.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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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11*** 님 | 아직 연극이나 뮤지컬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즐기는 문화생활이 아니라 마니아들이 즐기는 경우가 많다 보니 관크인지 모르고 하는 행동도 많은 거 같아요.
(예를 들면 등을 등받이에 붙이지 않고 숙여서 본다거나) 무의식중에 할 수 있는 관크에 대한 안내나 캠페인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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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 님 | 단체관람할때(특히 초중고생) 인솔자와 어셔분들이 같이 공연관람에 대한 에티켓을 숙지시키고, 핸드폰은 인솔자분이 가지고 있다가 공연끝나고 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인들이 초대로 와서 관크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초대하는 사람이 책임지고 공연예절을 지키도록 약속을 받아냈으면 좋겠어요.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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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공연이 시작하면 아예 공연장에 출입을 못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부모님이 계신다고 하더라도 입장을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방해가 많이 되네요~ㅜㅜ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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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시작 전에 기본적인 공지들을 강조해서 해줘야할것같아요. 많이들 해주시고 계시지만 듣는 사람만 듣고 그렇게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주의해서 듣고 따를 수 있도록 주의를 많이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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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gir*** 님 | 대극장이든 소극장이든 상관없이 음식물을 섭취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셔분들이 한분한분 확인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지만 주로 대상이 아주머니분들이라 말씀드리기도 힘드네요. 요새 겨울이라 귤 까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본인이 방해가 된다는것도 인식못하는것같습니다.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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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xk*** 님 | 얼마전 연극 시련을 보러갔을때, 한 대학에서 단체로 관람을 왔었는데 제 옆에 그 대학 돕바를 입은 커플이 앉더라구요. 연기과이길래 그냥 신경안쓰고 봤더니 왠걸... 보는 내내 둘이 애정표현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인터미션 끝나고 주의를 줬는데, 2막에서도 똑같이 행동하길래, 따끔하게 한마디 하고 나왔습니다. 예전에는 알아서 멈추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다보니 제 공연관람에 방해받는 일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그냥 한마디 하고 편하게 공연보는 편이에요. 휴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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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h*** 님 | 제일 많이 모르시고 행동하는 부분은 좌석 등받이에서 등을 붙이지 않고 앞으로 몸을 숙여서 보는 것 같아요. 그렇게하면 뒷사람의 시야에 큰 방해가 되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그걸 모른채 몸을 숙이고 공연을 보고 그로인해 고통받는 분들을 저포함 많이 봤습니다. 이 부분만큼은 극장에서 확실하게 공지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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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wnal*** 님 | 가장 중요한 건 공연 전에 공연장 직원분들이 계속해서 핸드폰이나 잡담 등 금지되는 행동들을 알려주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경험상 그런 경우에 확실히 관크가 적고, 만일 관크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막는 제 행동이 정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의를 주기도 한결 쉬운 것 같아요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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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0*** 님 | 관크를 크게 당한 적은 적지만, 일반적으로 관크는 온전한 부주의에 한해 앞좌석 보다도 윗층이나 뒷좌석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시야방해의 경우, 단차 조정을 하는 수밖엔 없겠지만, 나머지는 아이디어보다도 우선 인력 배치 좀더 요긴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지나친 관여 또한 관람의 방해 요인이 될 수 있기에, 제제 범위 및 수위 등 '메뉴얼'이 또렷이, 체계적으로 발달되야겠지요. 물론, 관크의 가장 기본적인 극복 방안은 관객의 의식 수준 향상입니다. 따라 다각도의,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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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ngo*** 님 | 저는 개인적으로 지난 12월 초에 뮤지컬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혼자 뮤지컬공연을 보러갔다가 공연시작 전에 옆자리 4~50대로 보이는 여성관객으로부터 초대권 표파는 사람이냐고 나이도 어린것같은데 나중에 후회하기 싫으면 그만두라는 식으로 누군지 알지도 못하면서 다짜고짜 욕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설사 표파는 사람이라한들 알 바 아니잖아요,,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혼자온 관객한테 저런식으로 말을 하나 참 어이가 없습니다.. 아직도 그 생각하면 너무 분해요. 결국 공연도 즐겁게 못보고 공연장을 나왔습니다..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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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wl*** 님 | 2번문항에는 없었지만 앞사람이 몸을숙여서 시야방해가 생기는 경우, 뒤에서 의자를 차거나 옆에서 다리를떨거나 부채질을 하는경우ㅠㅠ박자타는경우... 가사나 대사, 안무를 따라하는행동...하 너무 힘들었어요ㅠㅠ...그래도 충무아트홀은 수구리 안내를 확실히 해서 다른극장보다는 수구리로인한 시방이 적은것같아요! 극장측에서 제대로 주의를주고 바른관극예절을 안내해안할것같아요ㅠ 특히 폰이 울리는경우는 작더라도 패널티를 줘야할것같아요ㅠㅠ 미리 각서에 서명을받던가ㅋㅋ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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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qnamy*** 님 | 공연중에는 모든 소지품을 못가지고 들어오게 물품보관함 사용을 의무화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앞뒤좌우 좌석간격이 넓어져 다른관객과의 거리가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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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님 | 어린아이를 데리고 오는 부모님들이 많아졌습니다.하지만 아이들은 집중력이 금세 바닥나는지 부시럭부시럭,어떤엄마는 아이한테 내용을 설명해주기도 하더군요. 아이들 입장에 제한을 뒀음 합니다. 그리고 소음을 일으키는 복장은 지양해줬음 합니다.움직일때마다 바시락바시락 사람 미칩니다. . 무엇보다 휴대폰 벨소리 진짜 사전검열해야합니다. 특히 샤롯데가씨어터에 관크들이 많았습니다. 2016년엔 관리좀 잘해주시길,,,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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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yeo*** 님 | 2,3층이 있는 공연장의 경우에 앞자리 관객이 앞쪽으로 몸을 숙이면 무대의 많은 부분을 가리게됩니다 이부분에대한 안내방송이 공연장마다 필수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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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h5*** 님 | 공연중에 타인의 휴대폰 벨소리나 불빛으로 공연 몰입에 방해받는 경우가 받아 관객들에게 의무적으로 끌 수 있도록 조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작년에 뮤지컬을 봤을 때 앞좌석에 앉으신 분이 스냅백을 써서 시야방해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모자를 착용한 관객에게 입장시 충분히 안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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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s*** 님 | 앞좌석을 발로 차는 JS분들이 계세요. 어린아이가 몰라서 그런다면 옆에 어른들이 말려야 할텐데 뒤를 돌아보며 눈빛을 발사해도 전혀 모르시구요. 또 아이들만 공연장에 집어넣는 것도 삼가해주시면 좋겠어요.. 물론 관람료가 비싸서 그러신건 알겠는데 대여섯명 아이들이 같이 들어오면 한명 정도 성인이 함께 해주셔야 하는건 아닌지..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좋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한 부모님들의 욕심에 앞서서 공중도덕도 지킬 수 있도록 해주심 좋겠어요..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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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ffodil0*** 님 | 커튼콜 및 사진 금지된 공연인데 사진찍는 분들 입장할때 말해도 인지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공연전에 안내방송등으로 한번 더 고지해주시고,안되는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제지해주시길 바랍니다.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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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핸드폰으로 공연중에 배우들의 사진을 찍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리고 중간에 자리를 이동하는 관객들로 인해 관람에 방해를 받아 공연에 몰입하기 못한적도 있습니다. 관크 방지 및 감소를 위해서는 공연장과 직원분들의 보다 자세한 사전 안내와 제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연 입장같은 경우는 공연장에 따라서는 공연끝나기 전까지 입장을 허락하는 것도 있었는데, 지연 입장은 공연 시작후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입장을 허락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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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a*** 님 | 핸드폰 자동 차단, 긴머리 여자분들 머리 정리좀,음식물 섭취 특히 포장지 소리, 자리 이동 금지,겨울에는 사물함 있었으면, 주의 사항을 여러곳에 포스터로 게시했으면 합니다.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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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어린아이와함께 왔을때 화장실간다고 왔다 갔다할때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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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 님 | 구둣발소리 은근 거슬립니다 남녀불문 굽이 딱딱한 신발 신고오셨으면 관극 중에는 발을 최대한 움직이지 말고 탁탁 구르거나 소리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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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lo1*** 님 | 형제는 용감했다 공연 중, 한 줄로 나란히 앉은 어르신들이 귓속말이 아닌 육성으로 잡담하며 극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이 수다를 떠는 것을 보고 경악하였습니다. 어셔를 통해 불만 제기를 하니 그 어셔가 저를 가리키며 저 분이 시끄럽다고 했다고 안내하는 걸 보고 두 번 경악했구요. 관객 교육이 우선이긴 하나 관크에 대비하는 어셔 교육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불만을 제기한 사람을 콕 집어 알려주면 뭐하러 어셔를 통하나요. 그냥 싸우고 말지.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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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2*** 님 | 안내방송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빼놓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ㅜㅜ 그리고 공연전에 어셔분들께서 직접 극장 안에서 안내를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자세를 수그리고 공연 관람시 뒷사람의 관극에 심각한 방해가 된다는걸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 사항에 대해 좀 더 관객들에게 주의가 주어졌으면 좋겠고, 이러한 주의사항들을 화장실같이 항상 볼 수 있는곳에 붙여두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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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ny*** 님 | 입장시간 어기고 굳이 늦게 들어오는 분들. 공연중 과도하게 소리지르는 분들은 스탭이 바로바로 조치해주었으면,,핸드폰은 극장 입구에 맡기고 들어가도록 요청한다면 조금 번거로울까요. 암튼 스마트폰이 가장 신경쓰입니다.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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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sk*** 님 | 뮤지컬 관람에 방해를 받은적은 많았지만 최근에 겪은 최악의 관크는 뮤지컬 넘버를 그때마다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는 경우였습니다. 눈치를 줘도 자기만의 흥에 도취되서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방해를 주더군요. 공연 관계자들에게 이야기하는것도 직접 주의를 주는것도 좋겠지만 관람객 스스로가 주변에 방해를 주지 않도록 조심하고 좀더 배려해주는 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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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 님 | 배우들의 노래나 대사를 따라하거나 손이나 발로 박자를 따라 톡톡거리는 행동은 본인은 모르겠지만 옆이나 앞 뒤 사람은 크게 신경쓰이고 공연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니 삼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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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nda3*** 님 | 뮤지컬 그날들 보러 갔을 때 계속 한줄 전체가 수다떨고 시끄러웠는데 다른 관객이 공연장 직원에게 화를 내고, 얘기하셔서 2부때는 나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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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dayzz*** 님 | 핸드폰을 자동으로 무음 모드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없을까요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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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806*** 님 |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관람할 때 어린 아이를 데려오신 관객분이 1막 내내 말로 극 내용을 설명해주고 일어났다가 앉았다가 하면서 움직이고 노래를 불러서 어셔분께 주의를 주라고 부탁드렸는데 인터미션 때 아무조치도 취하지 않더라구요. 안내문이나 방송등으로 관람 매너에 대해 더 정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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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1*** 님 | 휴대폰전파차단기로 공연시간동안만은 멈추게 했으면 좋겠네요...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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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관크는 사라져야 합니다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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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love*** 님 | 정말로 좋은 설문인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나 지나친 예민함은 오히려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될수도 있답니다~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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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l1*** 님 | 관람객들에게 관람예절을 팜플렛으로 만들어서 주면 좋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 자신이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의 관람을 방해한다는걸 모르는 분이 많으셔서..ㅠㅠ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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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 님 | 여자분이 머리카락을 넘기는 동작(팔을 들어올려 한번에 서너번씩 넘김)을 반복적으로 계속해 공연 보는 내내 난감했던 적이 있습니다.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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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5*** 님 | 겉옷소리도 은근 거슬립니다ㅠㅜ..패딩 부시럭부시럭 자크 지익 올렷다내렷다 소리 내는 사람도 있고..개인적으로 그런 옷은 가방안에 넣을수 있다면 넣어서 의자 아래 넣어주시거나 부스에 맡겨 주시면 감사할거같다..공연도중 뒤에서 말로 툭툭 치고..배우님들에게 삿대질하며 옆친구랑 소근거리고..생각해보면 공연도중에 소리내는 분들이 많은듯..신경쓰여 집중이 안됩니다..그리고 계속 다리꼬았다 풀었다가..숙이듯 고개 내밀기도 하고..가방 만지작 거리고..특히 찰그락 소리나는 사슬끈 가방..옆에서 찰그락찰그락 거슬립니다ㅠㅜ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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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se*** 님 | 얼마전, 뮤지컬공연이 시작되고 얼마후,뒷좌석 관객이 제옆자리가 비었음을 알고 와서 앉고는,동행에게 빨리 오라고 손짓해서, 같이 앉으면서 빨리 안오고 뭐했냐는등 소곤되는 말에 공연내내 기분이 상한적이 있습니다.참으로 뭐라고 말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당장 개선될수 있는 뽀족한 방법도 없을것 같고, 그저 공연장매너가 향상 될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슬픈 현실이네요...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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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th*** 님 | 무매너의 어린이 관객 인터미션 또는 공연중에라도 퇴장 조치, 물론 사전에 퇴장 벌칙에 대한 공지가 반드시 있어야겠죠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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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본적인 에티켓 외에도 몸을 앞으로 숙이면 뒷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던가 같은 겪어보지 않으면 잘 모르거나,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생각보다 이런 행동이 방해가 되는지 몰라서 의도적이지 않게 방해를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특히 공연을 자주 보지 않으시는 분들은요.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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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ddmswl*** 님 | 공연중에 대화하는 사람들 제발 좀 .. 자제해줬으면.. 모 공연에서는 공연 전 관람예절 안내방송시 다같이 '내 벨소리가 울리면 관객전원에게 아메리카노를 쏘겠다'라고 선서하게끔 한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방송에 집중할 수 있게만해도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래도 관크할 사람들은 하겠지만...ㅠㅠ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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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my*** 님 | http://tvcast.naver.com/v/368023
요런게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진짜.... 극장 닌자보다 이렇게 개인에게만 들리게 할 수 있다면 ㅠㅠㅠ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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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joo*** 님 |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고 있다가 뒤에 분이 툭툭 발로 치시는데 은근히 방해가 되더라구요ㅠㅠ 신경도 쓰이고, 그리고 어셔분들이 제지하실 때 짜증내시거나 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사진 못찍게하냐고 큰소리 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어셔분들도 공연을 잘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들인데 화를 내거나 승질을 내시면 어셔분들이 힘드실 것 같아요.. 보는 저도 다 민망하게 됩니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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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 님 | 안내방송으로 계속 반복되는 핸드폰소리와 촬영에 관한 내용을 지키지 않는 관객들이 많더라구요. 어셔분이 소리치고 안내방송이 나오고 입장하는 안내판에도 적혀있고 입장할때 어셔분이 안내까지 해주시는 상황인데도요.. 아예 티켓앞면에 안내 문구가 찍혀 나오면 좋겠어요 '휴대전화음은 다른 고객에게 방해가 되니 잠시 꺼두거나 무음을 부탁드립니다^^'라구요 웃음ㅍ시로 덜 딱딱하게.. 정말 벨소리 없는 공연을 본게 몇번 안됩니다ㅜㅜ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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