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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님 | 최소한 휴대폰 보고 있는 사람은 제발 직원들이 제지 좀 했으면 좋겠어요. 공연 보는 시간 그 몇시간을 못참아서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다니요. 불빛 때문에 너무 방해됩니다.
[2016.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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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tmg*** 님 | 2번에 제시되지 않은 관크 유형 중에 겨울철이면 더욱 심해지는 너무 심하고 잦은 기침이 있겠네요! 감소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조치는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관람태도와 매너에 대해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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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 안내및 관리 요원들이 공연중 벽쪽으로 조용히 왔다갔다하면서 관객들에게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리기만 해도 관객들의 비매너 행동들이 자연스럽게 훨씬 즐어들것 같아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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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gy7*** 님 | 한편 지각하는 사람은 혹시 입장을 허용하더라도 VIP 자리를 예약했더라도 그 좌석에 대한 특권을 상실하도록 정책화 해버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맨 뒤나 위층 좌석으로 보내져도 할말없어야 하고 그게 공정성상 맞는것 같아요. 이게 모두의 관객권리를 지켜주는 한 방법일것 같아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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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gy7*** 님 | 사실 이런 행동으로 관람에 크게 방해를 받아 공연 만족도에 크게 영향까지 끼친적이 몇번있었는데 그걸 어떻게 제약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휴대폰 불빛때문에 방해 받은적은 정말 많구요. 어떤 사람은 왜 왔는지 와서 햔드폰으로 게임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지각해서 들어와서 일행이랑 연락하느라 카톡을 한참 하기도 합니다. 이런건 공연중 관객통제 스태프가 좀 았어서 제재를 좀 해줘야 할것 같아요. 야행성 특수 망원경으로 보면서 감시하면서^^.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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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 님 | 관크 방지를 위해서 영화관이나 공연장에서 일정시간 이후에는 입실을 금지하게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따로 좌석을 비워두고 자신의 좌석과 관계없이 몰아버리는것도 공연예의를 만드는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혹은 공연시작전 , 인터미션 안내방송으로 좀 더 공연에티켓을 강조하는 안내방송을 지속적으로 겸한다면 의식적으로 비매너가 감소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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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ite0*** 님 | 제발 지각 관객들은 입장 안시키거나 예매좌석과 상관없이 맨 뒷자리로 앉히는 등의 조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내가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관람에 방해를 받아야 하나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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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연극이나 뮤지컬등은 영화보다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런데 공연보는 자세는 영화관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인데요 물먹느라 뚜껑 여는소리, 가방 뒤적이는 소리, 심지어 핸드폰 벨소리등 소음이 난무합니다 뮤지컬은 음악이 곁들여서 잘 모를수도 있지만, 연극은 조용한 장면이 많아, 관객과 배우 모두에게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이제 공연문화가 대중화가 되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갈길은 먼것 같습니다 공연장측에서 조치를 취하기전에는 여전할것 같은데요 선의의 관객을 위해서 방법을 강구하기를 바랍니다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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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mat*** 님 | 시야방해에 대한 안내를 모든 공연장에서 방송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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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a1*** 님 | 객석 의자 뒤에 몇가지 안내사항을 붙여놓으면 좋겠어요. 발로 차지말라는 거랑 앞으로 몸 숙이는거, 이 두개라도...특히 허리 숙이는거는 말로만 하면 왜 그게 문제가 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작은 그림이라도 삽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객석마다 붙이는 게 어렵다면 영화관처럼 무대에 설명과 함께 영상이라도 보여주면 좀 더 이해하고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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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rlw*** 님 | 티켓배부와 함께 주의사항관련 용지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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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stkdfu*** 님 | 주의를 줄 사항을 영화관에서처럼 영상을 틀어주었으면 한다.
아니면 직원분들의 자세한 설명이나 관크행동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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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ky*** 님 | 다른 것보다 핸드폰 켜두는 행위는 정말 싫다. 공연장에 전파방지시스템(?)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무리겠지만.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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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e*** 님 | 티켓을 주며 주의사항을 적은 종이나 팜플렛을 주고, 어셔들이 계속해서 말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시야방해의 경우엔 방해인 경우를 모르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서^_^; 픽토그램이나 그림을 이용해서 쉽게 알 수 있는 관크주의사항 같은 걸 줬으면 좋겠네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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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or*** 님 | 역시 휴대폰이 젤 문제인데요. 저는 공연 도중에 통화하는 사람, 사진 촬영하는 사람까지 봤네요. 주최측에서 공연전에 안내를 해도 소용이 없는거 같아요. 제 생각은 아예 휴대폰을 맡기고 들어가지 않는한 해결 방법은 없을 것 같네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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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am*** 님 |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공연시작전 안내원분들이 안내멘트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물론 특히나 휴대폰 관크의 경우 잘 지켜지지 않지만 멘트를 해주시는 것과 안해주시는것에서는 한번 더 상기시켜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안내멘트를 해주는 경우가 좋습니다. 특히 몇몇 공연장에서 상체를 숙일경우 뒷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안내멘트를 해주시는데 굉장히 효과가 크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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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ret*** 님 | 안내피켓을 많이 만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 누가 그랬지. 그사람에게만 들리도록 말하는 것도 좋을것같아요(직원)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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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님 | 의자 뒷판에, <다리를 꼬으로 앉으면 앞자리를 발로 찰수 있으니, 꼬으지 마세요. 앞자리를 차지 마세요.>등의 공연 에티켓 안내 문구를 의자 뒷판에 붙여 놨으면 좋겠어요. 의도하지 않았어도, 다리를 꼬으면, 반드시 앞 의자를 찰수밖에 없거든요. 다리 꼬으는 행위는 옆사람에게도 불편을 줄수있고, 공연 중엔 절대 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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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님 | 뒷자석에 육중한 몸의 어떤 분이 다리를 꼬고 앉아서, 공연 끝날때까지, 발로 제 의자를 치더라고요. 소음과 진동이 허리부터 머리까지 올라와서 두통이 나더라구요. 한번 살짝 쳐다봤는데, 반말로 "야, 왜 쳐다봐?"하고 소리를 꽥 지르더라구요. 주변 사람 다 쳐다보고... 다른 분들에게 방해가 될까봐 참았어요. 50-60대 여자분이셨고, 그 옆에 30대로 보이는 딸하고 같이 와서 그러더라구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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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e*** 님 | 관람 예절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이벤트를 실시하면 어떨까요?^^
관람 예절을 잘 지켜서 관람한 공연의 관객들에게는 다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경품으로 주는 등의 이벤트가 조금은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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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앞좌석을 발로 차는 행위. 앞좌석을 공연 내내 발로 차는 사람이 있으면 머리가 울려서 집중도 잘 안되고 화가 나서 참기 힘들 정도에요. 안내사항으로 공연 시작 전에 방송을 해주거나 아니면 스텝분들이나 배우님께서 말씀해주시면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 같아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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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j7*** 님 | 빛 반사되는 악세서리 혹은 소리 나는 액세서리로 공연 시작 전부터 끝까지 소리 관크, 회식을 하셨는지 음식 냄새가 옷이랑 베어서 소극장 공연에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그리고 밀녹하시는 분들 깜빡이는 불빛 때문에 관크 생각보다 심해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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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 님 | 통신법에 위배 되는줄 알지만 공연장 들어오면 핸드폰 수신 불가로 바뀌엇음 좋겠다 생각 듭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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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rafuci*** 님 | 유치원에서부터 관극 태도 교육 실시.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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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mu*** 님 | 옆자리에서 커피 마시며 핸드폰으로 배우 검색하고 떠들고.. 인터미션 시간에 직원에게 항의했더니 공연 시작하고 직원이 뭐라했다고 계속 궁시렁궁시렁.. 개념없는 분들 과감히 퇴장시켜주세요!!!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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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ghskf*** 님 | 뒷사람 생각해서 좌석에 등붙이고 앉아주세요ㅠ 안붙이고 앉으면 뒷사람이 잘 란보인답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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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 님 | 요즘 같은 겨울에는 특히 많이 발생하는 콜록거리는 소음 관크. 생리적 현상이라고 치부하기엔 몇분마다 계속 들리는 기침소리에 공연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어요 감기가 너무 심하면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집에서 쉬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아직도 공연에 대한 에티켓이 부족하거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핸드폰을 꺼달라는 기본적인 안내뿐만 아니라 몸을 앞으로 숙이지 말라는것과 부스럭거리며 음식물 섭취, 옆사람과의 대화는 하지 말라는 충분한 안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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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pac*** 님 | 넘버의 클라이막스에서 기침하는거요!!!! 박수칠 때 기침하셔도 되는데 왜 굳이 클라이막스에서 기침을 하시는지 ㅠㅠㅠㅠㅠㅠ... 생리적인 현상이라 어쩔 수 없는건 알지만 소리를 줄여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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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u*** 님 | 자신이 예매한 좌석이 아닌데도 빈 좌석이 생기면 마음대로 옮겨앉는 경우가 있는데, 사전에 미리 그런일이 없도록 고지했으면 해요. 극 시작하고 나서 움직이는 경우가 있어서 어셔분들이 통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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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esse*** 님 | 작은공연장의 경우 종종 스텝분들이 뒤에서 말씀하시는데 상당히 거슬려요.. 아이들 공연일지라도.. 그리고 사진촬영 싫어요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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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ez1*** 님 | 직접 주의를 주면 서로 기분이 상할 수 있어서 공연전에 주의사항에 대해 좀더 확실히 안내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좋은 공연 관람을 위해 홍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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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ianwis*** 님 | 아랫분과 같은 생각으로 어셔분들이 공연 시작 전에 구역별로 사람들에게 고개/허리를 숙이지 말아주세요, 등의 주의사항을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으로 하는 말은 사람들이 잘 듣지 않더군요. 어셔님들 항상 고생하시고ㅜㅜ 수고 많으십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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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son*** 님 | 요즘은 많은 어셔분들이 직접 미리 주의를 주고 계시지만, 공연 시작하기 전에 허리를 굽히지 말아달라고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부분의 관객들은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숙이고 관람할 때 뒷사람의 시야를 가린다는 걸 잘 모르고 하시는 경우가 많으니까ㅠㅠ 저번에 예술의전당에 갔을 때 어셔분들이 미리 숙이지 말아달라고 관객 모두에게 당부해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던 생각이 납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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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anc*** 님 | 블루투스 이어폰의 불빛이 계속 깜박이는 관크를 당했었어요. 각도에 따라 다른거라 저는 너무 잘보이는데 일행은 쾌적하게 봤다고 하더라구요. 속상했지만 일행이라도 잘 봐서 다행이긴 했어요ㅠㅠ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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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resssi*** 님 | 공연 그텝분들?이 관람하시면서 진지한장면인데 자꾸 크게 웃으셔요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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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 님 | 여성팬들이 많은 배우님 공연은 정말정말 힘들어요 ㅠㅠㅠ 제발 팬미팅은 따로 만나서 하시기를...ㅠㅠ 분장실에는 다른 배우님들도 계시답니다...함부로 출입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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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 님 | 저도 공연 예술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좋아하는 공연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담아서 간직하고 싶고, 또 좋아하는 배우분들 사진을 찍고 싶고 뭐 그런 마음 다 이해는 하지만.... 그 공연 한 편을 올리기 위해 몇 개월, 몇 년씩 고생하시는 작가님, 연출님, 음악감독님 무대감독님 등등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조금만이라도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저작권이 잘 지켜져야 그렇게 좋아하시는 공연들이 계속되고 좋아하는 배우님들도 계속해서 무대에 오를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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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 님 | 공연장 어셔로 일하고 있습니다. 공연장에서 일하다 보면 정말 별별 관객들을 다 만나요...ㅠㅠㅠ 객석에 토를 해놓고 도망가시는 분들...술을 드시고 공연을 보러 오셔서 공연도중에 배우들에게 말을 거시는 분들 등등 하지만 그 분들 보다도 더더더 힘든 건 바로 몰래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하시고, 뮤지컬 넘버들은 녹음을 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촬영하는 걸 목격하고 가서 제지하면 욕설과 함께 격렬하게 저항을 하시는데요....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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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s0*** 님 | 이런 행동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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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1*** 님 | 스마트 워치에 대한 부분도 안내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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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 님 | 아이와 함께 문화를 즐기러 오는건 좋지만 너무 자유롭게 냅두시는 부모님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통 말로만 주위를 두고 끝나는데 강력하게 퇴장이라던지 딱 바뀔수있었으면 합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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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6*** 님 | 말로만 퇴장될 수 있다고 말하지말고 실제로 관람불가시키거나 지각하는사람들은 아예 딱 들어오지 않게 했음좋겠어요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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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벌금제도를 도입하면 빠르게 시정될 거 같아요.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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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 님 | 공연시작전에 적극적인 관람 예절 안내및 교육을 수행하고 그림 안내문이나 팜플렛등을 부착하는 것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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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ley1*** 님 | 모든 공연마다 뮤지컬을 처음 보러 오는 관객들이 있을텐데, 그 관객들에게 공연 전 충분한 설명과 (옆사람에게 기대는 것은 뒷사람 시야에 방해가 된다, 극장 내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휴대폰은 가급적 전원을 꺼달라 등) 안내방송, 그리고 안내판을 통해 올바른 뮤지컬 관람 에티켓을 각 극장마다 적극적으로 안내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또한 너무 어린 입장제한나이도 어느정도는 올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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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jung*** 님 | 공연을 열정적으로 보는것은 좋은데 그걸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배우가 어떤 대사를 하면 끝말을 따라서 합니다 마치 추임새를 넣듯 따라하게 되는데요 영화도 아니고 배우가 직접 공연을 펼치는 것인데 극장이랑 착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뭔가를 알고 있다는 듯이 중얼거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번 주의를 줘도 멈추지 않고 계속합니다 이럴때는 정말 공연을 너무나 좋아하다가도 멀어지게 됩니다 공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주변 여건때문에 공연과 멀어진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인듯 합니다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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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xqsou*** 님 | 단체관람시 관람전 꼭 필수적으로 예절 및 관람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의 경우 더 더욱 필요성이 돋보입니다.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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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o*** 님 | 극장내 에티켓에 대해서 공연 시작전 충분히 공지를 하고, 관람 매너에 대해 극장 여기저기 안내판 설치... 조그만 대화소리, 잠깐핸드폰 확인하는게 설마 보이겠어 하는 등 사소한 것들이 다른 사람에게 커다란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만한 영상이라도 제작해서 공연장 로비에서 수시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의 경각심이 있다면 조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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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fl*** 님 | 앞으로 숙이는 행동 자제해주세요ㅠ 앞으로 머리를 숙이시면 시야가 가려져서 뒷자리에서 보이지 않습니다ㅠㅠ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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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 님 | 극장에서 티켓을 배부하고 포토존만 설치해 놓을 것이 아니라 에티켓존이라고 명명하여 공연관람시 에티켓을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좌석을 마련해놓고 그 자리에 앉으면 뒷사람이 다리를 떨거나 발이 의자에 부딪힐 때의 느낌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면 조금 경각심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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