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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공연도 성황…연극 '엘리펀트송' 26일 폐막

작성일2017.11.21 조회수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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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심리극 속 상처 받은 소년의 이야기
초연·재연 배우들 다시 뭉쳐 혼연일체 연기
폐막 앞두고 할인·엽서 증정 이벤트 진행
연극 ‘엘리펀트송’의 공연 장면(사진=나인스토리).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팽팽한 심리극 속에 상처 받은 소년의 이야기를 담아 관객 사랑을 받아온 연극 ‘엘리펀트송’이 오는 26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엘리펀트 송’은 2004년 캐다나에서 초연한 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한 작품이다. 프랑스의 토니 상으로 불리는 ‘몰리에르 어워드’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됐다. 감독 겸 배우 자비에 돌란 주연의 동명 영화 원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2015년 초연에 올랐다. 지난해 앙코르공연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공연까지 꾸준히 관객과 만나며 대학로 대표 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 작품은 정신과 의사 로렌스 박사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병원장 그린버그와 마지막 목격자인 환자 마이클, 마이클의 담당 수간호사 피터슨 사이에서 벌어지는 심리극을 그린다.

이번 공연에는 배우 박은석, 전성우, 이석준, 고영빈, 김영필, 고수희 등 초연과 앙코르공연에 참여해온 기존 배우들이 함께해 캐릭터와 더욱 혼연일체가 된 모습을 선보였다. 곽동연, 윤사봉이 새로 합류해 매회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창작진도 치열한 고민 끝에 더욱 견고해진 무대를 만들었다.

폐막을 앞두고 ‘굿바이 할인’으로 각 배우별 마지막 공연을 제외한 마지막 주 공연에 한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 배우별 마지막 공연에는 친필로 작성한 엽서를 증정한다. ‘엘리펀트송’은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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