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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 님 2008.08.11 심하게 공감합니다!!ㅠ.ㅠ내가 좋아했던 배우를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아버리고.. 그 배우를 아이돌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부쩍 많아지고. 티켓 한번 예매하려면 전쟁을 방불케하는 치열함 ㅠ.ㅠ그리고 이젠 공연장에서 보기가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여기저기 공중파 드라마나 쇼프로그램 섭외가 넘칠테니)하는 걱정들ㅠ.ㅠ 인기 많아지는건 좋지만,내심 100퍼센트 반길수만은 없는게 사실입니다ㅠ.ㅠ그미묘한..
• *** 님 2008.08.06 강지환 좋아요..그리스 때 봤으면 좋았을 것을////
• *** 님 2008.08.05 강지환 대니 보고 싶어요~ 정말 멋졌을거 같은데. 어떻게 스페셜 무대라도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