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소리들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이었다. 우리전통악기인 사물놀이에서 착안한 것이라는데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악기가 되어 신명나는 리듬을 만들었다. 4명의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에 빠져 공연내내 박수치며 발을 구르며 흥겹운 리듬을 따라갔다.
가족과 함께 많이 웃고 즐길수있는 멋진 공연이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공연입니다.
신선한 출발과 탄탄한 음악과 공연
조금 지루해질가 싶으면 감탄할만한 퍼포먼스와 객석과의 만남 등
참 즐거운 공연이 아니었나 싶네요.
강추입니다.
관객과 함께하자는 기획의도는 좋았음.
반면, 난타 본연의 공연에는 다소 부실한 느낌.
관객이 함께 참여하고, 한국 전통적인 것을 현대식으로 재구성한게 좋았어요
너무 많이 기대해서 그런가..
너무 강렬한 난타를 봐서 그런가..
이번 공연은 다소 지루하고, 그랬습니다.
중간중간의 억지스러움도 있구요.. 시계를 자꾸 들여다 보는
조금 아쉬운 무대였습니다.
엄마와 함께 봤는데 .. 스트레스 풀자! 이런 느낌은 아니였어요~ㅎ
다음 공연계획은 조금더 이야깃 거리가 아닌,
공연을 보고싶네요 ^^
더 발전 하길 바래요~ ^^ 하지만 난타를 할때 모습은 긋긋 !! ^^
너무 멋진 무대였습죵!~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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