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에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볼수있다니
알차고 꽉찬 공연이에요 또 가고 싶어요~
다양한 프로그램과 커피도 마실수 있고 피크닉에 온것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에 친구와 즐겁게 공연도 보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어요 출연진들도 모두 마음에 드는 라인업이라 아깝지 않은 공연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참석하고 싶어요
매년 해주세요
날씨 굳 출연진 굳 !
내년도 기대할게요!!!!!!!!!
가수들의 무대나 공연은 너무 좋았으나
그외에 주최측인 할리스에서 운영을 너무 못한것 같네요.
입장전에 티켓찾는 줄부터 우왕좌왕. 스탭수가 너무 적어서 실컷줄섯더니 천원에 티켓산사람 줄이라고 옆으로 가라하더군요.
그래서 여차저차 입장했더니 음료하나 사는데도 스마트오더쓰라더니 스마트오더 되지도않고, 줄은 줄대로 길고 사진찍는 줄인지 음료줄인지 헤깔리게 정리도 안해주고 음료도 자기들이 너무 과부하걸릴것같으면 탄산이나 맥주를 판매하지않을거라면 음식파는곳에서 탄산이라도 따로 팔게 해주시던지요. 음식줄도 30분이상기다려, 음료줄도 30분이상기다려, 늦게들어온사람들은 자리없다고 아무데나 앉고...
내년엔 좀 더 정돈된 행사를 진행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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