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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응 | Wilson Ng
직업
지휘자
생년월일
198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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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89년 홍콩에서 태어난 윌슨 응은 11살에 플루트 레슨을 시작했으며 파리와 로잔에서 수학했다. 리옹 국립 오페라에서 플루트 객원 수석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지휘로 전향하여 베를린 예술대학교와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에서 지휘를 공부했다. 이후 퍼시픽 음악제와 아스펜 음악제에서 펠로우로 선정되었으며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데이비드 진먼, 조서 노링턴의 마스터클래스 대상에 선정되었다.
프랑크푸르트 오페라극장의 신년 음악회에서 스크랴빈의 대작인 ‘법열의 시’를 지휘하며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룬트샤우(Frankfurter Rundschau)紙로부터 ‘정확한 황홀경’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은 윌슨 응은 2018년 제4회 파리 스베틀라노프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 2017년 프랑크푸르트 제8회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 수상, 2016년 아스펜 음악제에서 제임스 콜론 지휘자 상을 수상했다.
2019년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윌슨 응은 2019 교향악축제 무대를 선보이며 예술의전당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0 교향악축제를 통해 다시 한 번 관객과 음악적 호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윌슨 응은 2014년에 본인이 직접 창단한 구스타브 말러 오케스트라에서 음악감독이자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넘치는 아이디어와 음악적 기획력으로 바딤 레핀, 조슈아 벨과 함께 공연했다. 이러한 예술과 문화부문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2017년에 홍콩 정부로부터 공로상을, 2018년에는 홍콩 예술발전협의회로부터 젊은 예술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력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2019~)
GMOHK 음악감독(2014~)

수상

2018년 제4회 파리 스베틀라노프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
2017년 프랑크푸르트 제8회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 수상
2016년 아스펜 음악제 제임스 콜론 지휘자 상
2018년 홍콩 예술발전협의회 젊은 예술가 상

학력

 베를린 예술대학교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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