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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77년 자신의 발레단을 창단한 에이프만은 연극성이 강화된 ‘현대 발레’라는 장르를 통해서 그만의 독창적인 예술성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창단 초기에는 애국심을 불러 일으키는 소비에트식 작품을 만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러시아를 떠나라는 압박을 받기도 했으나, 핑크 플로이드 등 급진적인 록음악을 사용하는 등 과감하면서도 극적인 그의 작품들은 억압받던 당시 소비에트 연방 시절에는 마치 자유의 상징처럼 받아들여지며 가는 곳마다 매진행렬을 이어갔다. 특히 고전 발레 레퍼토리뿐 아니라 세계 고전문학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무용작품으로 창작하여 올리며 독보적인 무용단으로서 자리 잡는다. (그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을 가지고 발레작품으로 만든 최초의 안무가로, <백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은 아직까지도 최고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또한 차이코프스키(차이코프스키), 몰리에르(돈 주앙과 몰리에르), 비운의 발레리나 올가 스페시프체바(붉은 지젤), 조지 발란신(Musaget) 등 천재 예술가들의 고뇌를 극적인 무용작품으로 승화시켜 특히 커다란 찬사를 받고 있다. 그는 과거 소비에트 연방 시대에 당시 예술가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러시아의 국민 예술가’ (The People’s Artist of Russia) 칭호를 받았으며, 러시아 공연 예술계 최고 권위의 ‘골든 마스크상’ (The Golden Mask)을 1997년과 1999년에 걸쳐 2차례 수상한 바 있다. 그리고 예술계에 큰 공헌을 한 러시아의 예술가들에게 수여되는 ‘트라이엄프상’ (Triumph Award)을 수상하는 등 러시아 내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찬사를 받았다. 또한 <에이프만-사랑 받는 남자>, <볼쇼이의 승리> 등 에이프만의 인생과 작품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제작되어 러시아 전역에 방송되기도 했다. 러시아의 국민적 영웅에서 세계 공연계가 인정하는 예술가가 되기까지! 러시아 개방의 물결을 타고 1998년 첫 서방세계에서의 성공적인 공연(프랑스 파리 샹제리제 극장)을 시작한 이래 유럽 전역과 미국, 아시아 등 세계 전 지역을 활발하게 투어하고 있는 보리스 에이프만은 전 세계 공연계가 인정하는 현대발레의 거장으로 우뚝 서 있다. 자국에서의 공연보다 폴란드,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유럽 지역 무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에이프만은 프랑스 문화장관으로부터 ‘예술문학훈장 (Chevalier de 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을 받기도 했다. 특히, 미국은 에이프만에게는 제2의 고향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그의 작품이 가장 자주 공연되는 곳이 되었다. 매년 신작의 초연을 미국 무대에서 올릴 정도로 에이프만의 작품에 열광적인 찬사를 보내고 있는 미국시민들을 위해 에이프만은 2007년 에이프만 발레단의 창단 30주년 행사를 전미 투어를 통해 갖기도 했다. 보리스 에이프만은 1977년 발레단을 창단한 이래 러시아의 국민적 영웅에서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는 예술가로 그 이름을 떨치고 있다.

출연작품

차이코프스키 - 삶과 죽음의 미스터리
2010.02.04 ~ 2010.02.07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안무
안나 카레니나
2009.03.27 ~ 2009.03.29
LG아트센터
안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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