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림바 연주자 황세미는 초등학교 때부터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타악기 계의 기대주이다. 한미전국콩쿨, 전국관악콩쿨, 대한민국 타악기 콩쿨, 한국음협콩쿨을 석권하였으며, ISME세계대회, 대한민국 타악기 콩쿨, 화성 세계문화유산등록 제야음악회, CJ가족음악회, 사랑의열매,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음악회, POSCO 클래식 페스티벌, 희망을 연주하는 김대진의 살롱콘서트, 국방부 신축기념 음악회, 헤럴드 미디어 신춘음악회,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음악회, 피아니스트 이경숙의 My Life, My Music 등 다수의 음악회에 초청되어 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타타르스탄 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 청소년 오케스트라, 청주시립교향악단과 협연을 하기도 하였다.

 연세대학교 재학중
 서울예고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