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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스 블랜차드 | Terence Blan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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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테렌스 블랜차드는 1962년 3월 13일 재즈의 고장으로 유명한 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뉴올리언즈에서 출생하여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아버지의 지도로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다. 동네 친구들하고 보컬 그룹을 조직할 정도로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8살 때 트럼펫을 잡았고 음악 분야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한다. 16세 때 뉴올리언즈 센터 포 크리에이티브 아츠라는 일종의 예술학교에 입학하여 엘리스 마살리스의 훌륭한 강의와 지도를 통해 기량이 일취월장하였고 그곳에서 본격적인 작곡 공부를 시작해 나중에 작곡자로서 활동하는 데도 큰 바탕을 마련하였다.

1980년 블랜차드는 루트거스 대학에 진학하여 학교 생활을 하는 가운데 라이오넬 햄튼 악단에서 약 2년간 활동하였다. 그 후 라이오넬 햄튼 악단에서 함께 활동하였던 도널드 해리슨과 함께 아트 블레이키 악단에 가입하였고 1982년부터 84년까지 약 2년간 이 악단 정식 멤버와 객원 멤버 등을 오가며 활동하면서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하였다. ‘84년 아트 블레이키 악단을 탈퇴하며 사이드맨으로서의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블랜차드는 도널드 해리슨과 함께 퀸텟을 조직하고 이 밴드를 통해 석 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당시 도널드와 둘이 중심이 되어 이끌었던 퀸텟은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특히 테렌스의 경우 당시 재즈 계의 살아 있는 신화이자 대부로 추앙 받던 마일즈 데이비스에 의해 공개적으로 인정을 받아 더욱 주목을 끌었다.

‘90년대에 와서 테렌스 블랜차드는 그는 한 명의 본격적인 아티스트로서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자신의 캐릭터에 맞게 발전시키게 된다. 블랜차드의 음악적 발전은 많은 곳에서 반향을 일으켰고 마침내 수많은 재즈 명반들을 보유한 콜럼비아 레코드사와의 앨범 작업을 하게 된다. 1990년에 발표된 를 시작으로 (92), (94), (95), (95), (95) 등 꾸준히 솔로 앨범을 발표하였다.

명성이 점점 높아지던 1990년대 후반에 이르면 낸시 월슨, 조수아 레드맨, 허비 행콕, 케니 가렛 등의 재즈계 최고 거장들과의 음악작업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테렌스 블랜차드는 90년대에 들어 흑인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를 만나 그의 영화 음악에 여러 번 참여하면서 영화음악 작곡가로서도 크게 인정 받았다. 블랜차드는 듀크 엘링턴 이후 가장 성공한 재즈 영화 음악 작곡가라는 찬사를 받으며 BBC-TV의 흑인 이민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The Promised Land의 음악도 담당했다.

그와 비교되곤 하는 최정상의 재즈 트럼페터 윈튼 마살리스의 경우 초창기의 엄청난 업적에 비해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데 반해 블랜차드는 밟아야 할 계단을 확실히 밟으면서 차곡차곡 성장해 최고의 자리에 오른 재즈 아티스트가 되었다는 점에서 또 다른 감동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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