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링 디아츠는 '현으로 하는 예술'이라는 뜻으로 음악 뿐 아니라 모든 예술을 나타내고자 하는 말입니다. 디이차는 음악을 전공하고 음악에 끼와 열정을 가지고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전에서 조직되어 New(새로운음악),Nice(멋진연주),Near(대중과 가까운),Nature(순수한 열정)의 4개의 기본이념을 가지고 2004년 3월부터 뜻을 같이 하여 Don't worry be happy, Soli deo glory, 영화속의 클래식, Make a wish 초청공연 등 꾸준히 자체 기획 연주를 가져왔으며, 2007년 3월에는 더욱 도약하기 위하여 단원 재 정비 및 명칭을 바꾸고 젊고 열정적인 기획력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에 있습니다. 디아츠는 질 높은 공연과 음악을 위해 정통 클래식으로 개인 기량 향상과 실내악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참신한 기획과 도전으로 새로운 공연문화의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들과 젊은 층에게 음악을 알리고 바쁜 일상으로 음악회를 직접찾지 못하는 사람들과 공연장과는 거리가 먼 지역, 병원이나 교도소등 사회와 격리된 곳도 찾아가 음악을 통한 봉사로 시간을 나누며 문화의 소외된 계층을 줄이고 모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음악과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총무/강민정, 악보/이재민
1st Violin/양재웅 강민정 이명준*박한범
2nd Violin/황경은 박지혜 이재민 최연정
Viola/노수원 한범구 정하룡*임형진
V.cello/*박은희 김경하*한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