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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퍼 아르날즈 | Olafur Arnalds
직업
피아니스트
데뷔년도
2007
생년월일
1987
사이트
공식홈 |
Follower 31 티켓캐스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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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아이슬랜드의 수도 레이카비크(Reykjavik)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다양한 친구들을 바탕으로 각양각색의 음악적 경험을 가진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독일의 메탈 밴드 헤븐 셸 번(Heaven Shall Burn)의 앨범 [Antigone]의 [Intro]와 [Outro]를 제공해주기도 했으며 아이슬랜드 하드코어 밴드인 파이팅 쉿(Fighting Shit)과 케레스틴(Celestine)에서는 드럼을 연주하기도 했다.

클래시컬한 모양새를 바탕으로 익스페리멘탈/엠비언트를 접목시키면서 이 씬의 신성에서 어느덧 중심인물로 위치가 바뀌었다. 황량한 아이슬란드의 풍경, 혹은 핵전쟁이후 아무도 없는 세계를 상상하게끔 만드는 공허한 아름다움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피아노와 현악기의 멜로디를 다른 여러 복잡한 요소들과 섞어내면서 자신만의 바운더리를 구축해냈다. 현재는 요한 요한슨(Johann Johannsson)과 함께 아이슬랜드의 현재 기온을 비교적 적확하게 캐취해내고 있는 인재로 분류되고 있다. 얼음의 세계에서 만들어진 듯한 맑은 울림의 현악기와 일렉트로닉한 요소들의 충돌은 과연 아이슬랜드를 비롯한 북유럽권 음악팬들의 필청이 요구되곤 했다.

실내악에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2007년도 데뷔앨범 [Eulogy for Evolution]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오스트리아, 스위스, 그리고 영국 등지에서 본격적인 열풍이 시작된다. 또한 그 무렵 시거 로스(Sigur Ros)의 유럽 투어 서포트 아티스트로 발탁되기도 하면서 더욱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2008년도 바비칸 홀에서 펼쳐졌던 올라퍼 아르날즈의 공연은 BBC 라디오 1에서 자일스 피터슨(Gilles Peterson)이 "2008년도 베스트 라이브 세션"으로 꼽기도 했다. 물론 자일스 피터슨은 울트라 디거이기는 하다만 그가 이전에 컴파일해왔던 음악들하고 올라퍼 아르날즈는 분명 다른 색깔을 지녔음에도 그의 공연을 최고로 꼽은 것은 무척 이례적인 사례였다. 2010년 4월 홍콩과 베이징, 상하이에서 열렸던 차이나 투어 또한 매진을 기록했다.

올라퍼 아르날즈의 앨범들은 앰비언트, 모던 컴포지션/네오 클래식, 그리고 포스트 록 팬들에게 애호될만한 한 장으로 완성되고 있다. 또한 여러 장르와 다양한 기술에 영롱하고 숭고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피아노 소리와 고요하고 섬세한 현악기로 연주되는 한 없이 투명한 멜로디들은 한국인들의 서정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짚어내고 있다.

경력

앨범
[Eulogy for Evolution]
[Variations Of Static + Found Songs]
[...And They Have Escaped The Weight Of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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