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OCTAGON 레지던트 DJ

1999년부터 일렉트로닉 장르의 DJ로써 자리잡아온 시작한 Arikama는, BT, free tempo, Justice, Carl Cox 등 수많은 해외 유명 디제이들의 내한 파티에서 디제잉을 하고, 여러 로컬 파티의 게스트 DJ로 초청되었으며, 국내 여러 클럽에서의 레지던트DJ로 활동해왔다. 또한 GUCCI, LACOSTE, ADIDAS등의 패션계통 파티의 게스트 DJ 및 패션쇼 음악 디렉터 등의 활동을 하는 노련한 베테랑 DJ이다.

그의 플레이스타일은 강하고 견고한 리듬, 펫하고 드라이빙한 베이스라인을 중심으로 자극적인 일렉트로닉 에시드 사운드, 스윙한 느김의 펑키 솔 사운드, 깊고 풍부한 딥 사운드를 적절히 사용하여 강하며 거칠고 자극적이면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만의 롤링한 파워풀 다이나믹 셋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