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2천만 조회수의 신화, 혜성처럼 나타난 천재 소년, 마데온(Madeon)
94년생의 어린 나이와 꽃미남 외모, 그리고 천재성을 겸한 새로운 슈퍼스타
서른 아홉 곡을 4분 안에 담은 ‘팝 컬쳐(Pop-culture)’를 런치패드(Launchpad) 라는 미디 컨트롤러로 연주하며 세계적인 호평과 집중을 받은 마데온은 11살에 작곡을 시작하였고, 2010년 펜듈럼(Pendulmn)의 ‘The Island’ 라는 곡으로 리믹스 대회에서 우승, 2011년 이제는 전설로 회자되는 ‘Pop-culture’ 유튜브 영상 업로드 이후 유명세를 타며 하루 아침에 대중들에게 수많은 호평을 얻었다.
이후 EP 앨범 를 발표하고 DJ랭킹 50위권에 등록되는 등, 믿을 수 없는 성장세를 보여주며 ‘천재’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아티스트로 성장하였다. 또한 2013년에는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최초로 디제잉 한 첫 번째 아티스트가 되었다. 어색할 것 하나 없는 진행과 완벽한 키매칭, 세련된 사운드는 1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준으로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내는 그는 지금도 천재적인 감각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퍼포먼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