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백남준”으로 불리우는 한국의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옛 거장들의 작품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영상작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국제 언론과 컨버전스 분야 세계석학들에게 작품성을 극찬 받아 오고 있다. 또한 그의 작품은 5분 이상 한 작품에 멈추기 힘든 전시 관객의 발길을 잡아둔다는 데서 “5분의 미학”으로도 유명하다.

전시회
2009년: 사이에 스며들다 
2011년: G20 시청작품특별전 
2009년: 코리안 아이 - 문 제너레이션 
2011년: 조선의 왕비 파리에 가다 
2011년: 중국 청도 비엔날레 - 계산행려도 오르내리다 
2011년: 일본 고베 비엔날레 - 모네, 우끼요에, 그리고 개미 
2011년: 일본 고베 비엔날레 - 도포 - 역사로부터 
2006년: 서울 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 - 새가 열리는 나무 
2007년: 아시아의 새로운 물결 
2008년: 스페인 세비아 비엔날레 
2009년: 차문화 초대전 
2009년: 러시아 모스크바 비엔날레 
2010년: G20 정상회의 환영만찬전 
2013년: 한·미 동맹 60주년 기념 만찬전 - Creative Vision

2010년 제22회 선미술상
2009년 올해의 미술인상 청년작가상
2005년 제 1회 미술가 대상 특별상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 영상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 수로
 조선대학교 대학원 순수미술 석사
 조선대학교 조소학과 학사
 담양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