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블라디미르 바카는 하이든의「천지창조」,모차르트「레퀴엠」,「대관식미사」 베르디의「레퀴엠」, 칼 오르프의「카르미나부라나」,베토벤의 9번 교향곡 중「합창」,라흐마니노프의「종」등, 오라토리오와 미사곡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였고, 오페라 차이코프스키의「에브게니 오네긴」,「로미오와 줄리엣」,림스키코르사코프의「모차르트와 살리에르」,라흐마니노프의 「알레코」,마스카니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등의 작품에 주역으로 해외공연을 하였다.

현재 러시아의 여러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바카는 『러시아 공훈예술가』로서 이탈리아,미국,호주,프랑스,스페인,이스라엘,바티칸, 모나코, 오스트리아, 독일, 벨기에 등 여러 나라에서 공연하였고, 1994년 러시아 볼쇼이합창단의 한국공연과 2004년 모스크바 국립남성합창단의 초청공연에서도 솔리스트로 성공적인 공연을 하였다.

1980 독일 바이마르 국립 예술 음악원
1984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그네신 음악아케데미
1997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음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