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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나 연극 공연으로 엄마를 부탁해를 만날 수 있게 되는군요^^ 신경숙님의 이야기와 손숙님의 연기를 엄마와 제가 무척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꼭 엄마와 함께 보고싶어요~ 저보다는 엄마가 정말 보고싶어하십니다 ㅎ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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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겨울밤이면 머리맡에 놓고 자다가도 생각나면 불 켜고 읽던 것이, 바로 신경숙님의 소설이었어요! 잔잔하지만 강한 울림을 가진 신경숙님의 소설이 연기파 배우 김여진님과 강한 엄마 허수경님을 통해 무대에 올려진다니! 이 어찌 기대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꼭 보고 싶습니다~^^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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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3*** 님 | 엄마를 부탁해... 김여진님과 허수경님의 공연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저희 엄마랑 꼭 같이 보고 싶네요^^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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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우 기대가 큽니다. 카리스마있는 김여진님과 감성 풍부한 허수경님의 큰 눈망울이 마구 그려지네요.. 멋진 공연 보여주시기를 기도해봅니다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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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 님 | 신경숙 님 너무너무 좋아해서 책도 많이 읽었는데, 좋아하는 김여진, 허수경 배우님들께서 공연하신다니, 매우 기대가 되네요~~
엄마와 함께 보러 가야겠어요~~~ 좋은 공연 하시길 응원할꼐요~~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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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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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8년, 2009년 최고의 베스트 셀러였던 엄마를 부탁해. 연극은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배우 김여진, 허수경씨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엄마의 삶을 찾고 알게되면서 감정의 변화를 많이 겪을 텐데 이 연기를 훌륭하게 해 주면서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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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랫동안 베스트 셀러 자리를 지키던 책이라 먼저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어여. 근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책도 사버렸답니다. 읽고 엄마에게도 권하고 함께 읽었었어요~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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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구에게나 엄마는 있지만 엄마가 될 수는 없지요 살아계신 어머니가 계시다면 함께 울고 웃고 하는 시간을 마련하시길~~~ 김여진님과 허수경님의 어머니에게도 힘찬 응원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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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눈무를 훔치며 책을읽었었는데....ㅜㅜ
김여진 허수경씨꼐서 이소설속 모녀지간을 어떻게 연기하여 보여주실까 사뭇 궁금하네요!11월에 엄마생신이신데 엄마가좋아하는 김여진 허수경씨꼐서연기하는 연기를 보시면 너무좋아하실것같아요,,, 김여진 허수경님 두분모두 화이팅입니다^^ 엄마를 부탁해요 화이팅~~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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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넘넘 좋아하는 김여진 배우님, 허수경 배우님 화이팅입니다! '엄마를 부탁해'팀 모두 화이팅하세요~!^^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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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 보고 정말 목놓아 울었던 기억이 나요. 전후의 신경숙님 소설을 모두 찾아 읽을 정도로... 김여진님, 허수경님 화이팅입니다! 특히 김여진님은 처녀들의 저녁식사, 대장금, 그들이 사는 세상 등등 많이 좋아했던 여배우님인데, 최근에 많이 못 뵈어서 아쉬웠어요. 인권운동도 열심히 하시고..나름의 뚜렷한 주관으로 활동하시는 게 너무 좋아보였는데.. 연극무대에서 이렇게 가까이 뵌다니깐 너무 반갑고 좋아요~ 연극을 통해서 허수경님도 김여진님도 많은 사랑 받으시고,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 꼭 찾아가 뵙겠습니다!!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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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막내딸이지만 집안에서 장녀역활을 하시는 엄마에게 선물로 드렸던 책이 '엄마를 부탁해'였습니다. 물론 저도 함께 읽었구요. 감명깊게 읽으셨던지 주변분들께 추천하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책을 읽으면서 떠올렸던 장녀의 이미지와 너무나도 흡사한 김여진, 허수경님이세요! 두분의 연기가 많은 분들을 감동으로 이끌어갈 것을 믿어요.^^ 연극<엄마를 부탁해> 많은 사랑 받길 바랄께요~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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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을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요새 엄마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맘이 너무 아픈데 이번 공연을 통해서 엄마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요~ 김여진님과 허수경님의 연기도 너무 기대 되고 연극으로 재탄생하는 엄마를 부탁해 너무 기대 됩니다. 김여진님~ 허수경님~ 좋은 연기 부탁 드립니다~^^ 화이팅~!!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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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여진, 허수경님 화이팅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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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책보단 연극에 빠져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이번공연을 보고 나면 책으로 여운을 남기고 싶어질것 같은 예감이^^
실력파 배우 두분의 연기 너무너무 기대됩니다ㅎㅎ
연극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만족감을 주시리라 믿어요~화이팅 입니다!^^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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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을입니다... 낙엽진 메타스콰이어 거리를 엄마와 거닐어 볼 수 있는 시기죠... 메타스콰이어와 빛바랜 낙엽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김여진과 허수경.... 이 가을 엄마와 거닐어 보고 싶습니다..
극장 용에서요...^^ 김여진, 허수경... 화이팅....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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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m*** 님 | 책도 정말 잘읽었는데.. 오늘 더뮤지컬 잡지를 구매했는데 엄마가 잡지안에 있는 이 포스터를 보시고 재밌겠다..라고 꼭 한번 보고싶으다고 말씀하셔서 응모합니다 엄마와 같이 보러가고 싶네요^^ 김여진 허수경씨 좋은 공연 부탁드립니다^^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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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 신경숙씨의 <엄마를 부탁해>가 연극으로 해준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 실감이 나네요~ 친정엄마같은 그런 느낌이 날까싶어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김여진, 허수경 배우님들 공연 무사히 잘 하시구요~ 저도 곧 공연장에 가서 응원해주고 오겠습니다.^^ 화이팅~♥♥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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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랑 꼭 보고 싶은 연극이에요.. 김여진씨 허수경씨 공연도 정말 기대됩니다. 힘내시고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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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 나온지 3달째..엄마가 보고 싶네여..다치셨다는데 가보지도 못하고..제가 원망스럽네영....엄마 성공 하고 돌아 갈게영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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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21살때 결혼하고 바로 암으로 투병하시다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이 납니다 딱 두달만에 세상을 떠나셨는데 3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소설을 읽진 못했지만 연극으로 돌아가신 엄마의 기억을 살리고 싶습니다.. 철없던 나이여서 슬픔이 먼지.. 친정엄마의 부재가 어떤건지도 몰랐던 그때의 저를 돌아보고도 싶네요 ...배우분들 감동의 눈물을 전해주세요..^^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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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께서 먼저 책을 읽고, 저에게 추천주셔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엄마와 둘이 살고 있어서 더 많은 눈물을 흘리며 읽었었는데요. 마침 초대일자 11월 4일이 제생일입니다. 엄마와 함께 연극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배우 김여진씨, 허수경씨 완전 팬입니다! 공연 대박나세요.^^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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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브라운관에서 밖에 볼 수 없었던 배우들
눈앞에서 함꼐 느끼고 즐기며
공유하고 싶내요^^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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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책을읽고 눈물짓던 생각이나네요~ 엄마가 사오셔서 읽어보시고 저한테 주셨는데...첨엔 별생각없이 읽던 책에서 마치 내가 엄마를 어제 잃어버린것처럼...가슴이 먹먹해졌던 책이예요~ 이런책을 공연으로 만난다니...가슴이 설레네요~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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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여진,허수경이라는 두분의 이름만으로도 연기의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방송을 통해서가 아닌 연극무대에서의 두분의 연기를 기대합니다.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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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를 부탁해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두배우분들의 멋진 연기 기대합니다..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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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여진님의 달콤쌉쌀한 연기 참좋아합니다. 이번에도 화이팅하시고 대박행진 하세요. 어머님이랑 모처럼 연극한편 보고 싶습니다.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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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를 부탁해 책을 읽어보지 못해 어떤 이야기일지 무지 궁금하답니다.. 허수경씨의 연극무대 나들이 정말 기대되는데요.. 김여진씨와 허수경씨의 장녀 역할 기대 많이 하고 응원할께요.. 꼭 보고 싶은 연극 엄마를 부탁해.. 허수경씨를 좋아하시는 울 엄마와 함께 보고 싶어요..^^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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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경숙 님의 소설이 무대로 옮겨 진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좋은 작품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여진, 허수경 배우님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입니다.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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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엄마하고 관계가 소원해져서 좋은공연 찾던중 발견했어요^^책도 구매해서 읽고 연극으로도 좋은관람 하고싶내요 배우 김여진 허수경님은 엄마가 굉장히 좋아하시는 배우거든요 엄마와 좋은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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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작을 공연으로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되고 두근거리는 작품입니다. 원작의 감동을 김여진, 허수경 배우와 함께 느끼고 싶어요~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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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으로 읽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연극으로도 볼수있다니 두배우의 열연이 기대되네요...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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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우 최고에요 기대됩니다 너무보고싶습니다 대박나시겠네요^^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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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ctu*** 님 |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김여진씨가 나오는 군요....기대하고 있을께요~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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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우리엄마를 부탁합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베스트셀러예요 꼭꼭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배우 김여진님과 허수경님을 통해 원작의 감동을 전해받고 싶습니다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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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작으로도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이에요.. 저번 연초에 올라왔던 초연공연도 보러갔었는데 또 생각나요^^ 김여진, 허수경 배우님들의 엄마를부탁해도 기대됩니당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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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으아아아아, 너무너무 슬프고 감정이 복받쳤던 이소설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군요 윽윽윽 두분다 뵙고싶어요!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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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랑 어머니랑 일주일 간격으로 돌려읽으면서 엄청 울었던 소설이 원작이네요! 김여진, 허수경씨 모두 어머니의 딸로써 감동적인 무대 보여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기대할께요^^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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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여진, 허수경 모두 항상 감동적인 연기를 보여주셔서 이번에도
무척 기대가 되네요~~엄마를 잃고 아파하는 딸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할지 무척 기대되네요~~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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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여진씨 너무 좋아해요. 이번 연극도 잘 되시길 바래요~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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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딸은 어머니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사이인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저도 한명의 딸이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그리 썩 잘해드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없는 표현들을 이 연극에서 잘 그려내셨을 것같습니다. 각기 다르다면 다른 두 배우가 어떻게 보면 두명의 딸로 표현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표현할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게 진심으로 열심히 연기해주세요!! 기대하고있습니다. 화이팅!!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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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허수경씨 잘하고 있습니다.....화이팅.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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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에 새로운 연출진과 새얼굴이 그려낼 “ 엄마를 부탁해” 이미 시나리오는 150만 독자의 사랑으로 검증되었다지만 배우들만의 색깔로 어떻게 각색되어 다가올지 이 가을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방송인에서 연기자로 거듭난 허수경과, 드라마에서만 보던 김여진씨.. 그대들의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세요!!! 우리네의 가족사를 무심한 자식으로 얼마나 몰입되고 열렬한 연기를 펼칠지 기대해 봅니다. 무심코 무시했던 엄마의 인생과 사랑, 우리내 가족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모여 줄 것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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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허수경씨의 또 다른 도전인가요?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허수경씨 화이팅. 김여진씨 화이팅. 엄마를 부탁해. 대박나시길~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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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와 딸.... 말로 무어라 설명할수 없는 그런 사이죠
엄마와 손을 꼭 잡고 이 연극 엄마를 부탁해를 보고싶습니다
그동안은 영화만 보았었는데 연극으로도 한번 눈을 돌려
더 넓은 공연의 즐거움 희열 재미를 엄마와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책으로도 너무 잼 읽었습니다~~~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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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와 딸만이 이해할수 있는 그런 연극인것같네요 ㅎㅎ
같은 딸로서 같은 공감과 감동을 받지않을까 싶습니다.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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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여진씨, 클로저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셨다는데 그때 못봐서 이번 공연에 꼭 보고 싶어요. 어머니도 읽은 책이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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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 속에서 딸의 마음에 공감을 하며 읽어가다 마지막엔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다는 생각을 가졌던 작품인데 이렇게 연극 속에서 그 역할을 맡으신 두 배우들에 너무 기대되네요 ^^ 같이 공연 내내 호흡 할 수 있는 감동 기대하겠습니다 ^^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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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참, 게다가 늘 봉사활동에 앞장서신다고 들었어요. 지난 러브레터도 여성관련 단체 기금 마련을 위해 하셨다고요. 자신이 가진 탤런트를 좋은 곳에 쓰시는 김여진님. 앞으로도 늘 좋은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네요.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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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