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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눈물펑펑쏟으며 읽었던 작품입니다.. 연극으로 볼수 있다니 다시한번 감동을 느껴보고 싶네요 김여진 허수경님의 연기가 원작을 능가하는감동을 주리라고 믿습니다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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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잠자고 있는 저의 감성을 다시 깨워준 작품..."엄마를 부탁해..."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엄마라는 단어 한마디로 가슴 한쪽이 짠해지는 작품...김여진배우님...허수경배우님...모두 너무나 멋지게 표현해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화이팅!!!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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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여진 배우님은 처녀들의 저녁식사라는 영화로 멋진 모습의 연기를 선보이셨잖아요. 이젠 무대라는 곳을 통해 뵐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책에서의 그 감동 두 배우님께서 책임져주시리라 믿습니다.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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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작을 잘 살려서 좋은 공연 부탁드립니다.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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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얘기만 들어도 눈물부터 나는 편인데, 그래도 꼭 보고 싶은 공연이에요. 저도 장녀라 그런지 공감하나 봅니다. 김여진&허수경님의 장녀를 함께 공감하며 보고 싶네요. 두 분의 멋진 연기 부탁할게요.화이팅.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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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을 읽다가 오랫만에 감동을주었다...눈물이 멈추지 않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김여진씨가 주연을 맡았다니 더욱 기대가 된다.
화이팅!!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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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국에서 엄마는 그 어떤 것보다 특별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장녀는 더욱 어머니를 많이 생각하게 되죠. 아마도 그들의 빛나는 연기가 좋은 작품속에서 관객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객들에게 감동이라는 큰 선물을 줄 수 있는 김여진, 허수경 배우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1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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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라는 단어는 그 단어 조차만 불러봐도 언제나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항상 곁에 있어서 모르지만 타지에 나가 있을때 더욱 보고싶어지는 엄마.. 엄마와 함께 같이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 요번에 김여진님과 허수경님이 새로 열연하신다고 들었는데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엄마와 함께 보면서 따뜻한 마음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201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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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ru*** 님 | 세월이 흘러도 우리 엄마의 모습은 항상 같은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한 책이었습니다.
언제나 희생하고 더 주지 못해서 미안해하는 엄마에게 언제나 짜증만 내던 나의 모습..이런 후회와 미안함을 가득안고 엄마를 찾는 딸의 모습을 절실히 잘 표현해주세요..책을 보면서 울고 연극을 통해 위안을 받고 싶네요..
[201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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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에 새로운 연출진과 새얼굴이 그려낼 “ 엄마를 부탁해” 이미 시나리오는 150만 독자의 사랑으로 검증되었다지만 배우들만의 색깔로 어떻게 각색되어 다가올지 이 가을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방송인에서 연기자로 거듭난 허수경과, 드라마에서만 보던 김여진씨.. 그대들의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세요!!! 우리네의 가족사를 무심한 자식으로 얼마나 몰입되고 열렬한 연기를 펼칠지 기대해 봅니다. 무심코 무시했던 엄마의 인생과 사랑, 우리내 가족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모여 줄 것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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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버스에서 읽다가 나오는 눈물을 참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김여진씨나 허수경씨 모두 많은 인생 경험을 하신 이 땅의 딸들이니 얼마나 감동적으로 연기하실지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하지만 좋은 작품을 진심을 다해서 연기할 그녀들의 모습을 보며 원작의 감동을 느끼고 싶어요.진정성있는 연기를 보여주실꺼라 굳게 믿습니다.
[201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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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에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보고 나서 다시는 엄마와 함께 '엄마' 와 관련된 공연은 보지 말아야지 생각했답니다. 너무나 펑펑 울어서 콧물 눈물 다 짜냈거든요. 주위를 둘러보니 대부분 딸들이 그렇게 우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딸에게 감정이입니 되기 때문인가봅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인 김여진님과 허수경님
너무 눈물 많이 빼게 연기하지 말아주세요.^^
보고나서 눈이 퉁퉁 부어서 밝아진 후에...민망해집니다.^^
그럼에도 두분의 연기는 분명 또한번 많은 이들의 눈두덩을
붓게 만들꺼라 믿습니다.
[201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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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글자본으로 감동을 직접 보여 주신다니요...감동입니다~ 그대들의 능력을 만천하에 보여 주세요 홧팅입니다
[201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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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우 멋진 연기를 보여주시는 김여진님과 허수경님 이번 연극 엄마를 부탁해에서도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여진님 수경님 파이팅입니다. ^^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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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경숙님의 소설이 연극으로 재탄생하는군요. 슬프고 애잔한 연극이 될것 같아요. 김여진씨, 허수경씨 좋은 연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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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눈물흘리면서 책을 읽었었는데,,,, 김여진 허수경씨를 통해연극으로 그감동을 다시한번느낄수있게 되었네요~~ 기대할께요~ 화이팅이에요~ 환절기 감기조심하기구요~~^^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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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경숙 작가 매니아입니다. 이 극을 연극으로 볼 수 있다니 꼭 가고싶습니다. 책과 연극의 느낌.. 상상이 내 눈앞에 펼쳐진다는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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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가이면서도 어머니를 찾는 글을 쓰는데서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던 장녀.. 도움이 안되는 걸 미안해하면서도 자존심 상해하는 감정을 드러내야 하는 어려운 역할. 그 감정들을 다 드러내야 하는 섬세한 연기. 무대에 올려질 때 어떻게 표현하실지 기대됩니다. 화이팅!!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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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들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김여진 허수경 회이팅!!! 대박 나세요~~~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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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도 개성이 뚜렷한 두 사람. 김여진과 허수경! 이젠 삶의 진수를 느끼고도 남았을 두분에게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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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눈물 콧물 흘리며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장녀는 '나'가 아니라 '너'의 시점으로 써내려갔던 게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연극에서는 이런 느낌을 어떻게 살려나갈지 매우 궁금하네요. 화이팅!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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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읽으면 읽을수록 책 속에 나를 보는 듯함에 힘들었던 기억이...
엄마의 길을 씩씩하게 걷고계신 수경언니 힘내시고 이 연극에서 언니가 어떻게 이연극을 그려내실지 궁금합니다. 화이팅입니다~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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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를 부탁해 책을 읽고 정말 펑펑 울었었습니다. 항상 원작만한 공연은 없지만 김여진씨와 허수경씨의 멋진 연기로 또한번의 감동을 안겨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을게요....^^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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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장녀입니다.. 두 배우 분들 화이팅이구요! 직접 응원할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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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심금을 울리는 연극 <엄마를 부탁해>.. 두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완전 기대가 되네요.. '명불허전'이라는 말.. 두 분께서 다시 한 번 입증해 주세요.. ^^*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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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여진 허수경 아름다운 두 여배우에게 힘찬응원을 보냅니다!!
얼마남지 않은 준비기간인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끝까지 힘을 다해 주세요!! 화이팅!!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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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눈물 쏙 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슴 뜨거운 연기 보여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두 배우 아자~!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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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작의 감동을 무대에서 다시 느껴볼수있게 김여진, 허수경씨의 깊이있는 연기를 기대합니다.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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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작소설을 뛰어넘는 감동의 무대를 보여주세요.
김여진, 허수경씨의 연기력에 항상 큰 기대를 가집니다.
좋은공연....화이팅.....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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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연극만큼은 꼭 보고싶습니다 꼭 볼수 있게 도와주세요
김여진님, 허수경님도 화이팅!!!
제가 이 연극을 본다면 뽑아주시는 분들 복받으실 꺼에요~~~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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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의 내용만큼 기대되는 배우들입니다. 여진언니, 수경언니 화이팅!!! 언니들만의 엄마를 부탁해...좋아요...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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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기대되는 공연이라 이렇게 신청합니다.워낙 유명하니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싶은데 꼭 기회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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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때문에 힘들으셨을 엄마와 우리 엄마의 엄마인 할머니를 생각하며 울고 또 울었던 책입니다. '나'인 그 모습. 배우님의 멋진 모습으로 보여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무대서 빛나는 배우님 모습을!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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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을 읽고 여운이 가시질 않아 한참이나 멍하게 앉아 있던 기억이 납니다. 저의 가슴을 울린 작품이 연극으로 나온다는게 반갑기도하고 두근거리기도 합니다. 책이 베스트셀러였던 만큼 연극도 베스트셀링되기 바라면서 두 배우님께 화이팅 선사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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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국민의 눈물을 자아냈던 베스트셀러!!!
저 역시 이 책을 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공연에 초대해 주신다면 평소 문화생활하기 좋아하시는 저희 엄마와 함께 가서 관람하고 싶어요~^^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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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를부탁해"를 소설로 읽으며 어릴적 암투병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신 친엄마와 친구같은 지금의 어머니에 대해 새삼 감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두 분의 명배우께서 얼마나 큰 감동과 눈물을 주실지 궁금하네요. 좋은 기회를 기다립니다.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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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감동적인 책이였는데~~..
두분의 배우분께서 어떻게 표현할지는 모르겠지만 책과 같은 감동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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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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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속의 감동을 김여진, 허수경 배우님께서 멋지게 표현해 주셔서 대박나는 뮤지컬 되시길 기도할께요~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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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와~감동적인 책이었는데, 배우들도 감동이네요!!!허수경&김여진님 모두 눈빛이 애절한것이....상상만해도 감동적일듯해요!!!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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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평소에 좋아하는 분들이라 이번공연이 더욱 기대되요...브라운관에서 많이 봤는데 직접 볼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요...엄마랑 꼭 같이 보고싶네요^^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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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헉... 이책보고 끝에 엄마가 새가 되어 날아가는 장면에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이런 책을 연극으로...ㅠㅠ
좋은공연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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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읽으면서 참 많이 나를 되돌아보게 했던 책이었는데, 연극을 통해서 본다면 더 남다른 감회에 젖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저는 장녀역할을 맡은 두 여배우들과 공감하면서 공연 내내 빠져 있을 듯! 그래서 더 기대되는 두 여배우님들! 화이팅입니다!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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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책을 보며 참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장미묵주에 큰 의미를 부여해서 였는지, 실제로 유럽여행을 간 지인을 통해 장미묵주까지 소장하고 있답니다. 공연 화이팅! 하시고요 정말 엄마를 부탁드릴게요^^ 공연 정말 기대됩니다!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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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도 보고 연극도 보았었던 엄마를 부탁해~~사실 전 안 울것이라 생각했는데 책으로도 연극으로도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엄마라는 이름이 절절히 느껴지는 책과 연극이었어요. 다시 한번 그 느낌을 고스란히 받고 싶어 신청합니다. 블로그에도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김여진씨,허수경씨 화이팅하면서 제가 달려가서 볼때까지 응원 만땅으로하겠습니다.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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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여진씨 허수경씨 두분 다 너무나 연기 잘 하시는 분 이시고 연극 자체도 너무 훌륭한 글이니 연극이 너무너무 재밌을 것 같네요~~~^^ 어머니랑 같이 가서 보고싶어요~~~^^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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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교수님 추천으로 읽었는데...같은 고향 작가님의 글속에 고향의 향기와 분위기 그리고 거리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따뜻했어요... 지금은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있답니다.^^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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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두배우님들께서 공연을 통해서 더큰 감동 느낄수 있도록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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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를 부탁해'책을 읽고 울기도 많이 울고 엄마 생각이 많이 났던 평생 잊을수없는 책입니다. 이런 좋은 작품을 두분께서 열연하신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좋은작품과 최고의 배우분들께서 열연펼쳐주시면 멋진 공연이 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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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