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nals9*** 님 | 그래서 꽃이 피었다는거야 안피었따는거야! 정확하게 맞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듣고있자니.. 고든을 생각하니(비론 고든은 없지만) 씨앗은 꽃이 됬을것만 같아요. 노래만 들어도 눈 앞에 아른 거리는 엔딩씬과, 황금나라 황금왕과 공주님 이야기... 그 진한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2012.11.20] |
|
|
|
|
| hoibl*** 님 | 참 여운이 깊은 극만큼, 여운을 주는 작은 씨앗..
이 씨앗이 싹을 틔웠을지 아닐지에 대한 한낱같은 소망으로 나쁜자석이 다시 한 번 기다려지네요... 나쁜 자석 참 나쁩니다.... 아픕니다..
[2012.11.20] |
|
|
|
|
| daln*** 님 | 너무 기다리던 음원이네요ㅠㅠ 나쁜자석 커튼콜 정말 좋아하는데 음원들으니 새록새록 그 아름다운 장면이 막 떠올라요..노랫말 음미하면 고든이 이야기해주던 하늘정원도 자꾸 생각나구요..당장 공연장으로 가고싶네요ㅠㅠ
[2012.11.20] |
|
|
|
|
| youngeun*** 님 | 이제 튤립 그다음 꼭꼭. 음원 안주시면 밤에 아트원 창문부쉬고 들어갈 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2012.11.20] |
|
|
|
|
| minkung*** 님 | 첫 반주가 시작되고 가사가 들려오자 마음 어디선가 먹먹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가사조차 같이 어울려 더 심금을 울리네요.. 작은씨앗 음원을 통해 극을 한번 더 보고 싶어 집니다.
[2012.11.20] |
|
|
|
|
| eunsol*** 님 | 프리뷰 때 공연을 봤었는데, 마지막 커튼콜때 이 노래와 함께 내리는 꽃잎들과 네 배우들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또 여운도 오래 남았는데 아무래도 이 노래가 한 도움 한것 같다는 생각이..^^ 이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아련하고 프레이저, 고든, 폴, 앨런 네 사람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네요...
[2012.11.20] |
|
|
|
|
| danrain1*** 님 | 바닥에 떨어지는 꽃잎같이 글자하나하나가 마음속에 툭툭 들어오는것 같아요... 잔잔한 것같지만 매우 진한 느낌의 목소리와 가사가 매우 감동적이네요...위로받고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2012.11.20] |
|
|
|
|
| ll1l1*** 님 | 아.... 기대는 많이 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ost꼭 내주세요. 이건 무조건 봐야 하는 공연이에요.....
[2012.11.20] |
|
|
|
|
| mirin*** 님 | 노래 제목부터 아련하네요. 커튼콜 때 프레이저 고든 폴 앨런 서로 웃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 음악 때문에 나쁜자석의 여운이 더 오래 남는 것 같고. 노래 듣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날 것 같네요. ㅠㅠ 나쁜자석 ost 꼭 앨범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
[2012.11.20] |
|
|
|
|
| az*** 님 | 드디어! 음원이ㅠㅠ 첫프리뷰 공연을 보고 하늘에서 계속 내리는 꽃비를 보면서 이 곡이 흘러나오는데... 어찌나 여운이 남던지.... 그 긴 여운을 여테 잡고 못놓고 있었는데 ... 이렇게 듣게 되니 참 좋네요 더욱이 가사가 하늘정원 이야기라서 ㅠㅠㅠ 그 작은 씨앗은 싹이 났을까요....?
[2012.11.20] |
|
|
|
|
| imin*** 님 | 이 노래로 공연을 본것같은 느낌이 드는 아련한느낌의 곡이네요! 가사도 멜로디도 참 마음에 남는 좋은노래네요~
[2012.11.20] |
|
|
|
|
| welth*** 님 | 아름다운 시에 아름다운 멜로디가 잔잔하면서도 너무나도 아프게, 또 슬프게 와닿습니다. 네사람의 우정이 남아있다는 그런 희망으로 느껴도 되겠지요.
[2012.11.20] |
|
|
|
|
| codkfm*** 님 | 눈을 감고 들었는데 제 앞에 마치 하늘 속 가득히 색색가지 아름다운 꽃잎들이 떨어지고, 그 사방에 흩날리는 꽃잎들의 향기가 퍼지는 듯이, 그리고 꽃잎들이 다 지고 작은 씨앗만이 남은 모습이..
작지만 희망의 여지를 남겨준 "작은 씨앗" 음원을 통해 다시 연극을 회상에 젖어 들게해 가슴에 꽃잎들의 향기를 남기는 듯 합니다. 감성 제대로 살려주네요 최고 !
[2012.11.20] |
|
|
|
|
| *** 님 | 아련한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네요.. 극장을 나오면서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몇 번이고 바랬었는데.. 정말 음원으로 나오다니! 너무 기쁩니다 .. 다시 들어도 눈물이 나는 노래에요 ㅠㅠ
[2012.11.20] |
|
|
|
|
| 1219*** 님 | 아고 맘아프네요. 이거 ost 꼭 내줘야 되는데 ㅠㅠ
[2012.11.20] |
|
|
|
|
| tanato*** 님 | 이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다니, 감격스럽습니다. 연극 마지막에 흩날리는 꽃잎이 눈 앞에 선명히 아른거리는 느낌이고, 공연 마지막에 느낀 전율과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에고, 음원을 듣고 나니 나쁜자석이 더 보고 싶어 지네요ㅠㅠ
[2012.11.20] |
|
|
|
|
| why1*** 님 | 행복하게 웃는 네 친구들과,,붉게 물들어가던 무대를 배경으로 흐르던 곡,,극의 여운을 최대로 끌어주던 음악이었는데,,이렇게 듣고있으니,,,너무 좋네요,,아,,꽃비 맞고싶어요,,
[2012.11.20] |
|
|
|
|
| khjj*** 님 | 9살, 19살, 29살 그들의 이야기를 하나로 모아놓은 노래. 39살, 49살.. 그 이상이 되더라도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날 거 같네요. 그리고 그 작은씨앗은 반드시 싹을 틔웠을 것 같아요^_^
[2012.11.20] |
|
|
|
|
| gav*** 님 | 지난번에 커튼콜 때 이 노래를 들으며 좀 더 제대로 들으며 여운을 느껴보고 싶었는데, 가사와 함께 음원으로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커튼콜 때의 그 이미지와 음원의 환상조합은 정말 최고였는데 집에서 이렇게 듣고 있으니 그 이미지가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네요. 아련한 꽃잎과 함께 계속 듣고 싶네요
[2012.11.20] |
|
|
|
|
| proje*** 님 | 커튼콜 음원이 나올때마다 공연의 한장면 한장면이 마음속안에서 하나씩 스쳐지나가는 듯..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와 가사.. 어느순간 동요되어 눈시울이 붉어지게 되어버려요. 들을수록 추억이 묻어나는듯한 음원~ 빨리CD로도 만나보고픈 음원입니다.
[2012.11.20] |
|
|
|
|
| gae*** 님 | 음원이 나왔네요. 배우들 모습을 보면서 음원을 듣고있으니 관극의 여운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2012.11.20] |
|
|
|
|
| lemon8*** 님 | 우와와와 음원이 나오다니ㅠㅠ극의 여운을 한껏 느낄 수 있는...다시한번 정리할 수 있는 감동의 물결ㅠㅠ
[2012.11.20] |
|
|
|
|
| xxn*** 님 | 극과 너무 잘어울려서 궁금했던 노래였어요~ 이렇게 들으니 너무 좋네요!!
[2012.11.20] |
|
|
|
|
| *** 님 | 우와아아아!! 드디어 음원이 나왔네요~~ 스포일러라서 여기에다 자세히 쓸순 없지만 이 노래가 나올때 정말 눈물이 찔끔~~ㅜㅜ 눈감고 노래 듣고 있으니까 그장면이 다시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ㅠㅠ
[2012.11.20] |
|
|
|
|
| jinjj*** 님 | 나쁜자석의 감동과 여운을 몇배로 증가시켜주던 노래.. 처음 관람 후 자꾸만 머리에 귓가에 머물러서 그리웠던 노래..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2012.11.20] |
|
|
|
|
| irise*** 님 | 나쁜자석과 아주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연극의 여운이 다시금 느껴지네요.
[2012.11.20] |
|
|
|
|
|
 1 | 2 | 3 | 4 | [total 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