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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 님 | 2) 설램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음악과 춤과 함께...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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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황태자루돌프의 베스트씬은 「내일로 가는 계단」인 것 같아요.
황태자루돌프가 마리아와의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변하게해서
진정한 황태자로 서게되는거 그것이 이공연의 주제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내일로 가는 계단을 베스트씬으로 꼽아봤어요..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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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wl*** 님 | 2.왈츠를 연주해...꼽아 봅니다...둘의 사랑이 싹트는..각자의 설레임과 두근 거림의 ...순간....첫순간의..시점....전 그시점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사랑을 선택한 루돌프의...가슴아픈 사랑이야기...그사랑의 첫순간을 꼽고 싶내요...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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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love*** 님 | 10.너하나만 아픔을 간직한 황태자 루돌프를 사랑으로 안아주는 마리 그리고 그 둘의 사랑을 축복한다는 듯이 내려오는 눈..그리고 그 아름다운 장면과 대조되는 그둘의 마지막 최후...너무 아름다워서 숨을 쉬지 못하고 보게 만드는 그 사랑이 이 뮤지컬의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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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나만 고르기가 힘드네요..ㅠ_ㅠ 굳이 꼽자면 10_너 하나만이 뒤에 이어지는 내용과 대비되어서 가장 인상깊은 것 같습니다.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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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ij*** 님 | 10 너하나만!! 죽음을 넘어 사랑으로 하나 되리~~ 정말이지 앞의 그 긴 시간(?)은 모두 이 장면을 위해서 존재하는것 같은!! 죽음도 갈라 놓지 못한 루돌프와 마리!! 그 두사람의 사랑이 완성되는 아름다운 장면!!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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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een7*** 님 | 앙~~ 넘 힘들다. 매 씬마다 좋은데.. 그래도 굳이 하나만 뽑아야한다면? (10.너하나만) 눈물을 주체할 수 없게 하는 장면입니다. 루돌프를 따라 나도 가고 싶어요~~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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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i*** 님 | 증오와 욕망에 한표 던집니다.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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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10.너 하나만-황태자와 마리의 애타는 마음을 애절한 맬로디와 가사로 들려 주는데요..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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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tjsd*** 님 | 멋있다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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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is1*** 님 | 10.너 하나만! 이장면에서 울지 않을수가 없었던것같아요ㅠㅠ 둘의 애절한 연기가 가슴에 와닿는 씬! 특히 임돌프가 이 장면을 잘 살리시는것같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ㅎㅎㅎㅎ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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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u*** 님 | 증오와욕망. 이상하게도 루돌프와 마리의 사랑 옆에서 애증의 관계, 불타오르는 그 무서운 타페 수상과 라리쉬 백작부인의 사랑이 강렬히 다가오더군요.. 사랑했던 그들이 다시만나 서로의 욕망을 꺼내어 보며 서로를 잡을듯 잡지못하는 그 맴돎이 정말로 강렬했습니다. 물론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가 어우러져 더욱더 인상깊었던 순간, 장면이었습니다..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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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e*** 님 | 6번 사랑이야.. 저 사진을 보면 설레는 듯한 마음이 들어서 추천합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을 하는 대목이여서 부럽기도 하고 보기 너무 좋아요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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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che*** 님 | 8.내 손 안의 세상. 2부의 오픈을 장식하는 화려한 군무와 타페수상의 매력적인 넘버! 마리와 루돌프의 사랑에 비극을 암시하고, 또 루돌프의 정치적 상황까지 압축하는 씬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 씬이에요!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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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w*** 님 | 2. 왈츠를 연주해 - 저는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운명처럼 다시 만난 두사람. 처음 두사람의 의도하지 않았던 만남이 무거운 분위기였는데 이 무도회를 통해 또 다른 새로운 만남을 시작했네요. 무도회답게 밝고 경쾌한 음악과 춤이 있었고 그로인해 두사람의 설렘이 느껴졌습니다. 둘은 짧은대화였지만 서로 운명이라고 느끼게 해준 무도회 장면! 무대, 음향, 노래 삼박자 조화가 good! 우리도 이렇게 운명처럼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까요?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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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ki0*** 님 | 10.너하나만 -모든걸 버리고 떠나는 ~~ 장면인거같은데요. 모든걸버리고 떠난다는건 쉽지않은결정인데..~~ 정말 사랑해서 ~~ 떠나는 두주인공이 몹시 부럽기도하고 그러네요~~^^ 저에게두 그런 사랑이 찾아올까요???~~~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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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rciss*** 님 | 2. 왈츠를 연주해 /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이 장면! 앞으로 벌어질 일들과 관계없이 설레이는 두 주인공과 함께 또 설레는 마음으로 볼수 있는 장면인 것같아요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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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b*** 님 | 2. 알 수 없는 그곳으로 노래도 영상도 너무 좋아요^^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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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m*** 님 | 7 내일로 가는 계단!!!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 감명깊었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이 장면을 best scene로 뽑고 싶습니다.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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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ear*** 님 | ★4.트랄랄라☆ 베스트-씬이라 생각해요^^ 아름답고,감명깊었던장면들로 가득한 작품입니다. 하지만,그 많은 배우들이 마치 한몸처럼 스케이트를 타는 것을 무대에서 보게될줄이야!! 배우님들 한분한분 얼마나 연습을 많이 하셨을까요.^^ 사랑의기쁨이 확인되는 장면이어서, 더 가슴에 남는것같아요. 공연 잘 봤습니다. 황태자루돌프, 화이팅♡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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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oo*** 님 | 7.내일로 가는 계단/ 직접적인 사랑을 노래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랑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노래라 특히 기억에 남네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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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s*** 님 | 노래가 아닌, 사진! 그러니까 공연을 직접 본 사람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7번 내일로 가는 계단이죠! 루돌프가 드디어 세상밖으로 자신의 모습을 내딛는...! 제일 가슴벅차고, 두 주먹 불끈쥐며 본 장면이네요~한국어버전 CD를 만들지 않으셔서 ㅠㅠ 매일 루돌프황태자 홈피에 들어와서 넘버들 들으면서 일하네요.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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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eunh*** 님 | 알수없는 그곳으로! 상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다른곳에서 서로 상대방의 생각을 하는게 너무 로맨틱하다고 생각해요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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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y*** 님 | 넘버를 꼽자면 10번 너하나만인데..(정말 듣기만 해도 눈물날 정도로 좋아요.. 커튼콜때도 음악만 나오면 눈물이 났어요) 기억에 남는 장면은 4번 트랄랄라예요 스케이팅을 하면서 노래와 연기를 하는 장면은 정말 참신했던거 같아요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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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00*** 님 | 마지막에 마이얼링으로가기전에부르는 노래~잊을수없어요~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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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lteh*** 님 | 저는 9번 그가 없는 삶 넘버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막초 넌 내꺼야 넘버까지는 스테파니가 좀 악녀적인 면을 보였다면 그가 없는 삶에서는 오히려 마리보다 더 감정이 이입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스테파니가 굉장히 안쓰러웠고 마리와의 화음도 굉장히 아름다웠던 그가없는 삶 넘버를 베스트신으로 뽑습니다.^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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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edi*** 님 | 감성적인걸로 치면 10번 너하나만을 꼽고 싶은데요. 기억에 가장 남는 장면이라고 하면 7번 내일로 가는 계단이예요. 마리를 걱정하는 마음에 어찌해야할지 마음을 못정하고 있던 루돌프가 세상을 바꾸기로 결심한 그 용기는 다름아닌 마리와의 사랑에서 비롯했고 현장에서 마리와 루돌프가 말이 없이 서로에게 보내주는 사랑의 눈인사.. 아 정말 명장면이 아닐수없습니다.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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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anj*** 님 | 아니 이걸 어떻게 한곡만 뽑아...요...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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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1*** 님 | 4번 트랄랄라~~ 물론 모든 음악들과 장면들이 다 좋지만 이 스케이트 타는 장면은 다른 뮤지컬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장면이여서 참 인상적으로 본거 같네요~^^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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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rymj3*** 님 | 10.너 하나만/ '제가 황태자 루돌프를 보러 가게 만든 곡'이라고 할 정도로 제 마음을 처음부터 사로잡은 넘버예요ㅜ.ㅠ 떠나지 않고 남은 마리와 황태자의 비극적 결말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가사와 멜로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ㅋㅋ 넌 처음부터 날 찾으러~ 세상에 왔나봐~~~♬ 부모님께 꼭 보여드리고 싶은 작품이예요.. 강추!!!!! ㅠㅜ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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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o*** 님 | 7.내일로 가는 계단/ 직접적인 사랑을 노래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랑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노래라 특히 기억에 남네요. 마리의 사랑으로 변하게 된 복잡한, 루돌프의 당당함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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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ndy*** 님 | 7. 내일로 가는 계단/ 앵콜에 나오는 곡이기도 하고. "미래"와 "희망"을 노래하는 거라 곡 자체도 너무 좋아요~이 곡 들을 때는 내가 마치 황태자의 연설을 듣는 비엔나 시민인양 마음이 막 설레여요~임돌프의 "내일로 가는 계단"은 진심, 감동 그 자체! 그 모습을 떠올리니 또 보고 싶네요!!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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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 님 | 개인적으로 저는 네번재 넘버 '트랄랄라'가 기억에 남습니다.
공연전부터 그 장면을 위해 많은 배우분들이 짧은기간안에 고생하시면서 연습하셨다고 들어서그런지 공연때도 더욱 눈이 가더라구요. 크다면크고 작다면작다 할수 있는 무대위에서 정말 자연스럽게 롤러스케이트를 타면서 연기하시는 배우분들이 대단하고 멋지게 보였습니다. '트랄랄라'가 좋은 또 다른 이유는 그 장면을 보면 앞뒤 상황이 어떻든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두사람의 모습이 저역시도 행복하고 기분 좋아지는 장면이기 때문입니다.^^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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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o*** 님 | 5. 증오와 욕망!!!! 라리쉬와 타페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유 중 하나에요ㅠㅠ 신영숙 배우님 조휘 배우님 카리스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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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beno4*** 님 | 5.증오와 욕망! 신영숙배우님과 민영기배우님이 노래를 너무잘부르시고ㅜㅜ 넘버도 너무좋아서 소름이 마구돋는 장면입니다!! 이부분이 너무좋아서 또보러가고싶을 정도입니다!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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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ngel2*** 님 | 10.너 하나만 - 전 안재욱씨의 루돌프를 관람하러 갔었었는데 안재욱씨의 루돌프가 최유하씨의 마리를 보내고 후회하고 있다 마리와 재화하면서 부른 너 하나만이 두분의 감정과 노래의 가사, 멜로디가 잘 어울려 마음에 크게 와 닿았습니다. 참 마음을 울리는 신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느껴보고싶네요 ^^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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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왈츠를 연주해>
...전 아직도 첫느낌 첫사랑의 썰레임이 가슴을 뛰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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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d8*** 님 | (알수 없는 그 곳으로) 감동적인 장면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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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eh*** 님 | <왈츠를 연주해> 두 사람이 묘한 감정이 느껴지는 설레는 요런 장면이 제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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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s*** 님 | 3. 알수없는 그곳으로! 이노래 하나만으로도 그들의 로맨틱하며 비극적인 사랑이 보인답니다.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설레임이 느껴지기도 하면서... 보는사람을 다 떨리게 만들죠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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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10 너하나만!재회하는 두사람!저도 꼭 그사람과 다시 재회하고싶은 마음이네요^^제게도 기회를 주실꺼죠?공연으로라도 꼭 기쁨을 누리고싶어요!!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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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sg*** 님 | 10. 너하나만 두 사람이 재회하게되는 장면을 꼭 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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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see*** 님 | 6번 사랑이야(Only Love) 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1막 종막곡으로써 너무나 좋았어요. 방황하는 황태자를 지탱하는 마리 베체라의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졌던 씬이었습니다. 뮤지컬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도 가장 입안에 맴도는 곡이었던 것은 분명 가장 인상적어서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OST 기다려지네요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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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sw*** 님 | 6. 사랑이야 - 사랑이란... 사랑이야... 사랑!! 사랑 그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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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h*** 님 | 10. 가문의 몰락, 정략 결혼... 정치도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루돌프. 많은 것이 허락된 자리인 것 같지만 사랑조차 할 수 없는 자리에서 자신의 꿈을 잃어야했던 루돌프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자신의 사랑으로 제국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면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어쩌면 하나 밖에 없었을 지도 모르지요. 그의 아픈 사랑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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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6*** 님 | 6 사랑이야/결혼한지 딱 10년째네요.당첨이 되지 않아도 꼭 보고 싶었던 공연인데,행운이 온다면 정말 좋을꺼 같아요.뮤지컬을 보며 10년전 그 떨리던 감정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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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s6*** 님 | 10..너 하나만..어마어마한 케스팅에 놀라구 넘버에 감동하구..
사람은 감동하기 위해서 사는 거러던 어떤 작가분이 하신말씀이 머리속을 떠나질 않네요^^ 현장에서 배우님들의 열정을 느끼면서 많은 감동을 선물받고 싶습니다...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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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avy*** 님 | 10.너하나만,, 이 넘버를 들으면 정말 눈물이 질질흘러요. 심장이 간질간질하고 아름답지만 정말 슬픈 곡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구요.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곡을 계속 흥얼거리게 됩니다. 정말 정말 좋아하는곡.. 이장면을 생각하니깐 또 그때의 감정이 느껴지네요. 눈물 ㅠ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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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g*** 님 | 뒤늦게 뮤지컬 앓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무료하고 우울했던 제 삶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주는 신기한 힘...이 루돌프도 꼭 보고 싶습니다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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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dbs*** 님 | 5.증오와 욕망
두 사람의 긴장감 있는 감정씬이 기대되는 장면입니다.
소설이던 연극이던 뮤지컬이던, 기승전결이 있어야 무언가 드라마틱하다고 할까요
행복한 스토리에 행복한 결말이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갈등이나 위기가 닥쳐야 더 뮤지컬 보는 맛이 난다고 하면 저는 너무 악마인걸까요^^;; 저는 증오와 욕망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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