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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요즘들어 연극공연은 대개가 젊은층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 연극은 중장년층도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연극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손숙씨는 연극계의 거성이시죠~
이번 연극에서 다시 뵐 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연극 속 깊이있는 인간 내면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주인공들의 삶을 간접적이지만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0^*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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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안녕, 마이 버터플라이는 연극의 줄거리가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관심이 많아서 공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알면 알수록 더욱 더 보고 싶은~ 매력적인 연극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등장해서 기대가 되요.
그리고 소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극의 감동을 더욱 더 생생하고 가까이서 느낄 수 있으니까요.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내용의 구성이 짜임새 있어 보여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될 것 같아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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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유명한 연극 배우 손숙씨가 하시는 연극이시니, 역시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있는 공연일 거라는 기대감도 듭니다.. 이렇게 훌륭한 연극을 공연한다는 사실에 관객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관해서 심도깊게 다룬 동시에 감성적 요소까지 적절히 가미한 작품인 것 같아요~ 좀처럼 알기 힘든 우리네 인생을 감성적인 연극으로 새롭게 그린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특히 줄거리와 연출이 독특해서 마음에 들어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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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연극 50주년을 맞은 배우 손숙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인물구성이나 인물간의 갈등구조가 탄탄해서 마음에 듭니다.
연극의 결과도 궁금하고 멋진 무대도 보고 싶어서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배우들이 뿜어내는 열정과 에너지를 빨리 보고 싶어요.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갈 배우분들의 열연이 가장 기대되요.
여러 배우분들의 연기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 같아요.
환상적인 연극 공연으로 행복한 시간을 누려보고 싶어요.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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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가지 분야에서 50년이라! 쉬운 일이 아니죠! 그것도 척박한 환경으로 유명한 연극 무대에서요! 축하 드리고, 앞으로 또 다른 10년 20년을 또 기대해 봅니다^^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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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느새 연극 50주년이시군요! 좋은 배우님들과 함께 하는 이번 작품, 안녕, 마이 버터플라이 역시 응원하겠습니다. 멋진 무대 보여 주세요!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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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t*** 님 | 손숙 배우님. 장관님 보다 배우님이 훨씬 훨씬 잘 어울리는 손숙 배우님. 여전히 열정적인 모습 좋습니다. 늘 건강하고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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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ji*** 님 | 무얼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해내든지 간에 시간과 깊이는 비례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감히 아무렇게나 상상해볼 수도 없을만큼의 시간을 무대 위에서, 극의 가장 깊은 곳에서 몸소 히로인이 되어주신 배우님의 열정과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손숙이라는 두 자의 이름에서 묻어나는 그 온전한 신뢰감을 지금처럼, 지금만큼, 지금보다도 더 뿜어내주시길 기원하고 부탁드려요!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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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손숙 배우님~
누구보다 넘치는 끼와 재능 노력파 손숙 배우님~
엄마와 함께 보러가고 싶어용~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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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 님 | 예술의 전당에 다른 공연을 보러 갔다가, 평범하게 배우들의 얼굴만 나와있는 입간판에 압도 되어 한참을 바라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50년을 무대에서 살아온 여배우의 포스, 라는 걸까요. 50주년 기념 공연으로 유명한 라이센스 공연이 아닌 우리의 공연을 선택해주셔서 우선 감사하고, 다시 한 번 관객들의 마음까지 나비처럼 감동을 날려 주시길 기원합니다!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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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연극에 대해서 전혀 모르던 어린 시절에도 손숙씨 이름은 알고 있을 정도로 대단한 배우였는데,여전히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니 존경스러워요! 가끔 공연을 보러 오신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그냥 봐도 '배우'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앞으로도 우리 연극계의 든든한 기둥으로 영원한 현역으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이번 공연 배우들의 이야기라서 더 기대가 됩니다.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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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0*** 님 | 멋있으십니다 !! 언제나 멋있는 연극인으로 남아주세요!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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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ngjo*** 님 | 우와우~~~ 손숙 배우님의 연기~~!! 연기내공이 어마어마 하실텐데... 아직도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는 손숙 배우님 응원합니다. 언제나 멋진 모습 화이팅하세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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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d0*** 님 | 70이란 나이가 무색할만큼 단아한 외모와 50년을 한결같이 한길을 걸어오신 그 모습에 먼저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모든 걸 내려놓고 쉬실 수 있는 시기임에도 연극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신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손숙배우님의 그 열정을 무대를 통해 이제 50을 갓넘은 저도 그 모습을 닮아가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대위에서 오랫동안 함께 하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건강을 꼭 챙기셨음 합니다.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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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eh*** 님 | 연극 50주년! 이제 겨우 그 반밖에 살아오지 못한 제가 감히 손숙 배우님의 연기를 이해해보려 합니다. 항상 깊이있고 내실있는 그 모습이 가끔은 저를 돌아보게도 만들고, 나아가게도 하며, 지금 이 모습으로 있게 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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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1*** 님 | 손숙님 연극계의 전설이 되길...^^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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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r*** 님 | 이름에서부터 신뢰감이 오는 배우 그 이상의 손숙씨가 연극 50주년을 맞아 선택한 연극이라고 하니 그 완성도가 너무 궁금해 집니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이야기라고 하니 더욱더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연극일 것같아 꼭 보고싶네요. http://blog.naver.com/siraha 블로그에 공연 후기도 약속드립니다.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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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950*** 님 | 어떤 일이든, 적어도 10년이상은 해봐야 한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배우 손숙님은 무려 50년 동안 무대를 지키셨다고하시니... 정말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께 저는 손녀딸 뻘이지만 저보다 더 멋진 열정을 지니신것같아서 닮고싶습니다! 배우님!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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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배우 손숙의 모습을 응원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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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gda*** 님 | 정말 연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어머니 작품도 정말 감동적으로 와 닿았습니다. 정말 최고의 배우예요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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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S70*** 님 | 무대뒤 이야기는 언제가 인간의 어떤 이면을 자극시키는 것 같읍니다. 연륜과 경력에 묻어나는 진정 그분의 무대를 느기고 싶읍니다. 연국 50주년 그 만큼이나 살아 오셨네요. 그 세월을 함께 느끼고 싶읍니다. 그 분의 그 길을 닮아 가고 싶네요.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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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y3*** 님 | 손숙이란 이름하나로 작품이 신뢰가 갑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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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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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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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사랑하는 아내와 손숙씨를 응원하면서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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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50년..동안 강산도 많이 변한다는데 무대위에서 한결같이 열연하시는 손숙배우님의 연기를 다시 볼 수있다니 무한 영광입니다. 50년 여배우의 무대뒤 이야기 정말 궁금합니다..그리고 한결같은 손숙배우님 응원합니다..아자아자!!!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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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u*** 님 | 연극 50주년! 꾸준한 활동으로 또 한번의 손숙만의 연기를 보여주시는데요! 50년 여배우의 무대 뒤 이야기! 그 배우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이번 공연 역시 많은 사랑 받길 응원합니다^^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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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0*** 님 | 벌써 손숙 배우님이 50주년을 맞이하셨군요!!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 보여주실거죠?? ^0^ 힘내세요 화이팅~!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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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난번에 손숙씨가 했던 체홉작품을 아쉽게도 보러가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공연은 꼭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배우로서 50년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지치는 일인지 알기 때문에 응원하고 싶습니다! 손숙배우님 앞으로도 쭉 연극이나 드라마 혹은 영화 등등 어디서든 만날 수 있고 함께 연기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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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m2*** 님 | 멋있어요^^... 끊임없이 자신의 길에서 노력하는 모습은 진정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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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j7*** 님 | 50년의 긴 세월 변함없이 한길을 달려오신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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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010*** 님 | 50주년, 다르게 생각하면 100년이라는 시간의 반이나 된 아주 긴 시간이면서 저는 제가 살아왔던 시간의 두배를 더 살아야만 느낄수있는 길이의 시간이네요! 그 긴 세월동안 한길을 걸으며 최고의 공연으로 무대에서 살아계신 손숙배우님! 이 대단한 분의 이야기를 들을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자신에게 참 기쁘고 행복한 일이 될것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자리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물해주셔서.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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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영원한 위대함으로 기억될 배우로 남기를 바랍니다~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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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len*** 님 | 연기 너무 좋으신 손숙님의 새로운 공연..50주년을 맞은 해에 뜻깊은 작품을 해주시는 것 같아서 꼭 보고 싶고..궁금합니다.^^그동안의 연기 인생이 녹아있는 작품이 될 거 같고 이번 공연도 그리고 다음 공연도 늘 기대하겠습니다.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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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y*** 님 | 손숙님,,,멋지세요...진정 아름다운 배우님이십니다...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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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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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숙님,, 마지막 본게 충무로아트홀엿는데,,
다시 만날 수 잇어 행복합니다...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2013.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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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kh*** 님 | 오랫동안 자기 길을 가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공연 많이 보여 주세여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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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 님 | 작년 손숙님의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을 보고 팬이 되었어요. 어찌나 연기를 잘 하시던지... 모노드라마라 혼자서 하시는데, 그 긴 시간을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하시더라고요. 안녕, 마이 버터플라이 포스터를 보고 두근두근하고 있어요. 연극 50주년이나 되시다니 축하드려고요, 날씨는 덥지만 좋은 연기 보여주시길 바랄게요!!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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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 님 | 최고의 배우 손숙배우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서 좋은 공연 하세요!!!!!!!!!배우님의 무대를 꼭 보고 싶습니다!!!!
화이팅!!!!!!!!!!!!!!!!!!!!!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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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여배우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당신께 박수를 보냅니다!!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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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m7*** 님 | 평생을 한길을 걷는다는 자체가 참 어려운 일이죠. 손숙 님이라면 이런 연극할 자격 충분히 있으세요. 정말 기대됩니다. 보고 싶어요, 버터플라이!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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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choti*** 님 | 진짜 배우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을것같아서 기대중이에요. 50년을 여배우로 살아오시며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조금 들어볼수 있을것같아 기대됩니다~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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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l*** 님 | 얼마 전 산울림 소극장에서 하신 공연도 보고 진한 울림을 느끼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여배우가 하는 진짜 여배우 얘기니까 더 가슴에 와닿지 않을까 싶어요. 50주년 축하드리고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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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한 평생 한 길을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가혹한 시련인가를 옆에서 지켜보며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가시는 앞 길이 더욱 찬란하고 보람되기를 기원합니다.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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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ud*** 님 | 배우를 연기하는 공연이라니 어떤식으로 표현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ㅎㅎ 손숙님이 벌써 50년이나 무대에서 계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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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손숙을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되고 보고싶습니다. 그녀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겠죠!!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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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년전쯤이던가요~ 손숙씨와 한대수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공개 방송 초대되어 정말 바로 앞에서 뵜는데~ 빠알간 원피스를 입고나오시는 그 자태가 참 고우셨서요~ 흐트러지지 않은 매력이 참 존경스러웠어요~ 그분의 무대를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무대의 열정적인 모습~보고 싶어요^^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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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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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sl*** 님 | 손숙배우님하면 한국 최고의 여성배우라고생각합니다 50주년이라니 제 나이의 두배를 연극무대에서 종횡무진하셨는데요 그 대단함이 느껴지는 경력에 연기를 꼭 느껴보고싶습니다. 손숙선생님 그 열정 본받고싶습니다
[201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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