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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이번달에 퇴직을 맞이하신 어머니가 제2의 인생을 맞이하시게 된 것을 응원하고 싶어요. 항상 우리 가족이 자신보다 먼저이신 어머니. 어릴 적에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철이 들어 갈수록. 그리고 내 가족이 따로 생기고 나서부터.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어머니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름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 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사랑한다고 말 한번 직접 말하지 못했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면서, 연극을 선물드리고 싶어요.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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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몇년째 떨어지는 국가고시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여자친구를 응원하고 싶어요. 언제나 내게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는 진수씨~ 요즘 들어 부쩍 축 처진 어깨로 힘들어 하는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진수씨, 그대가 항상 제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 듯~ 이제 나도 그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께요~ 힘내세요~ 그리고 진수씨,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든든한 버팀목~ 나는 그대의 등대가 되어서 당신이 가는 길을 환하게 밝혀 줄게요~ 우리 지금처럼만 쭈욱 한결같이 사랑하며 지내요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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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얼마전 갑상선 수술을 받으시고 통원치료 중인 어머니께 힘내라고 응원드리고 싶어요.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가 소년에게 나뭇잎을 열매를 가지를 나무기둥을 모두 아낌없이 퍼주고도 행복한 나무로 소년만을 바라보았던 것처럼 어머니도 저에게 모든 것을 늘 행복하게 희생하여 주시네요. 하지만 저는 동화속의 소년처럼 늘 받기만 하고 어머니께 주는 것을 없는 것 같아요. 아낌없이 주는 그대 이름~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랜만에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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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가장 친한 단짝친구가 실연의 아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서, 응원해주고 싶어요. 제가 여자대학교를 나와서인지 여자친구와의 끈끈한 애정도가 남다른데요. 친구에게 사랑과 응원으로 힘을 불어넣어주고 싶어요. 대학생활 4년 내내 같이 다녔는데도 단 한번도 다투는 일 없이 정말 사이좋게 지낸 친구에요~ 이제는 정말 가족 같아요~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자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이기도 하구요. 요즘 매사에 힘이 없고 축 쳐져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라고 용기와 기운을 주고파요~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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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뭐든 제때라는 것이 중요한 이 사회에서 남들과 함께 제때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 불안해하는 내 자신과 남들과 같은 길을 가길 거부하고 조금 다른 길을 가려하는 내 친구 지영이를 응원합니다! 우리 힘내자 우린 패배자나 낙오자나 뭐 그런게 아니다 절대! 우린 늦게 피는 꽃일 뿐이야!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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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야말로 슈퍼우먼~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직장맘들을 응원합니다!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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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이름인가. 여자라는 성별로 태어나 여자라서 불편하고 힘들고 어려운 것도 있지만 그 어려움과 고난의 시간을 지나 결국 사회의 일원으로, 없어서는 하나의 어머니로 혹은 딸로 존재하며 이끌어가는 우먼파워! 항상 힘내십시오~ 여자라서 더 멋있고 더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같은 작품입니다!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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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모두 여자입니다. 누군가의 딸이고, 누군가의 어머니가 될 소중한 몸입니다. 여자의 몸으로 힘든 일을 하는 분들 많죠? 특히 서비스직에서 근무하고 계신.....이 땅의 모든 여자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팔, 다리 , 어깨, 허리 , 목 안아픈 곳이 없죠 ? 그렇지만 어깨위의 삶의 무게에 내려둘 순 없잖아요. 힘을내요~! 언젠가 당신의 성실함과 노력이 빛을 낼 거에요.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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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젠가는 굳이 "모든~~~"이란 단어를 굳이 붙이지 않아도 좋은, 그런 날이 올것이다. 그날까지 분발, 분발, 분발!!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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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여성분들 모두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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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보고싶은 공연입니다. 여자로 살기 참 힘든세상에 힘내어 살아가는 모든 여성분들 화이팅입니다. 후기를 보니깐 많은걸 생각해보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꼭 공연이 끝나기전에 보고싶어요~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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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blu*** 님 | 쉬흔넷... 중졸이라는 콤플렉스를 이기고 대입검정고시, 간호조무사시험에 줄줄이 합격하시고 간호조무사가 되기위해서 고군분투하시는 우리 엄마를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옆에서 함께 있지는 못하지만 큰딸이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0<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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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어리지만 발버둥치는 나랑 제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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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서른 이라는 나이를 실감하고 있는 제 자신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보면서 여자로서 살아가는 게 얼마나 행복한 지 느끼고 깨닫고 싶습니다. 제 자신을 응원합니다.아자아자!!!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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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5살의 적지않은 나이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려고 준비하는 제 여동생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고 싶네요. 무뚝뚝한 다정하진 못하지만 항상 네 옆에 있으니까 기운내라..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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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힘도 체력도 딸리지만 남자못지않은 정신력으로 험난한 직업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동기 여학생들!! 우리 모두 힘내서 꼭 남부럽지 않은 당당한 사람들이 되자!!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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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생의 반을 함께 보낸 내 소중한 벗과 나를 응원합니다. 같이 웃고 울며 함께 한 세월만큼 쌓여 온 우리들의 유대는 그 누구도 끊을 수 없을 겁니다.
지금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너와 나, 움츠리고 있기엔 우리 젊음이 너무나 아깝잖아. 일어나, 그리고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보자! 어릴 적 놀이터에서 장난스럽지만 진지하게 나누었던 약속, 너와 나 둘이 함께여야만 하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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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들의 속내 이야기 듣고 싶어요~`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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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가슴 속 깊은 이야기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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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덧글을 읽고 있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버자이너모놀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이 연극이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의 자유로움과 진정한 행복에 날개가 되기를...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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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 이지하님을 응원합니다
늘 무대를 압도하는 무한한 연기력에 반했습니다!!!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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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 님 | 이 세상 모든 노처녀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자신있고 당당하게 본인의 인생을 즐기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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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아한 이에게 버림받고 내 자신을 망가뜨려 버린 나. 결국 몸이 다 무너져 수술까지 하게되고 남은 건 얼굴에 커다란 수술상처자국과 울면서 슬퍼하면서 아파하면서 허비한 시간들에 대한 후회. 그리고 나를 너무나 걱정하는 부모님에 대한 죄송함.. 하지만 꾸밈없이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제 첫 마음을, 제 바보같지만 순수하고 위태로운 청춘을 응원합니다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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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믿어요. 좌절의 맛을 보았다고 하여, 혹은 여자라는 이름으로 상처받았다고 하여, 어떤 이유에서였건, 그것이 끝이 아님을 믿어요. 여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 여자이기에 우리는 행복한 것입니다. 모두들 힘내요.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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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1*** 님 | 이 세상 모든 '여자'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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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세상에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모든 여자 화이팅! 늦은나이에 대학생이되어 농사에 집안일까지 하면서도 장학금까지 받으며 무사히 졸업한 자랑스러운 우리엄마. 나는 언제나 엄마의 팬이라는거 잊지않았음 좋겠어^^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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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를 포함한 여대 다니고 있는 여대생들! 물론 원치 않게 여대에 온 그녀들이 더 많겠지만 그래도 모두 다 응원합니다. 시험기간에 죽어나고 피터지게 경쟁하지만, 여대생은 우리 여대생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화이팅!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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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연극에 첫 도전(??)이신 정영주님 응원합니다...전 당신의 팬이예요..누님이 말하는 것이 진리~~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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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 님 | 정말 행복하고 싶네요^^ 청춘의 열기로 뜨거운 친구들도,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엄마도, 방황이 길어지는 동생도, 여자로서 모두 행복한 삶을 살 자격이 있겠지요~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이 행복해지기를 기도해요^^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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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 님 | 회사에서 항상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려 여기저기 치이다 집에 들어오면 또 다른 위치에서 아이같은 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딸까지 돌보느라 항상 자신의 꿈은 가장 마지막인 우리 엄마... 조금만 더 힘내줘요, 이젠 엄마의 꿈이 가장 먼저가 되도록 해줄게!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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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을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저처럼 연극연출가가 되기위한 '여자'들을 위하여! 모두 화이팅입니다.
[2011.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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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가 아닌 엄마라는 이름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힘겹지 않다 여기시며 살아가시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 늘 당신이 저에게는 세상 가장 아름다운 여자입니다
[2011.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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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엄마는 여성입니다 위대하신 엄마를 영원히 사랑합니다
[2011.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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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여자에요!응원해주세요 공연보고싶어요*^^*
[2011.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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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로서 평탄치 않은 인생을 살고 있는 언니와 함께 꼭 보고 싶습니다. 내년이면 서른인 언니! 힘내 ^-^
[2011.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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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를 사랑하는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여자친구와 함께 관람하고 싶습니다. 여자친구는 헌신과 희생이 강한 제 파트너 이자 든든한 친구 이상의 존재에요. 너무 바보같이 착하기만 한 여자친구가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나갈 지 막막하고 그런 성격으론 사회생활 하기 힘들텐데 란 생각에 마음이 먹먹해질 때가 있어요. 지금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고 힘들어하는 여자친구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은데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관람이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라면서 응모합니다.여자친구를 응원합니다.
[2011.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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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하지만 여자의 동지도 여자라고 생각해요.할머니,어머니,아내,딸..누구 누구의 사람이 아닌 이 세상의 여자 오직 한 사람인 각각의 여성분들의 존재 자체를 응원합니다
[2011.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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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숨겨진 이야기의 감도의 리얼 연극~여자라서 당당할 수 있다.. 그 말이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자라는 자유가 방종이 되지 않기 위해.. 추함이 되지않게 되기 위해 당당해질 수 있는 법을 이 공연을 통해 배우고싶습니다. 초대희망합니다.
[2011.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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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고싶으니 그런거겠져?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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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상처받아 본 여자는 소녀로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거겠죠? 힘을 내고 싶은 건 주인공인 저라구요!! 주변의 위로는 동정하는 것만 같아서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지 않고, 당당한 여성을 꿈꿀래요!!! 솔직한 인생선배이며 언니들의 이야기가 큰 힘이 되어줄 것 같아 신청합니다!!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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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날짜가 저희 어머니 생신과비슷해요 ㅋ 문화생활을 한번도 접해보시지 않은 어머니를 모시고 가서 꼭보고싶습니다 당첨기대하며 기다릴께요~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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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는 위대하다!!!!!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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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님 이새끼 화이팅!!! 스물 넷, 아직 젊다!!! :D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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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 쪘다고 기죽지 말자 연애 아직 못해봤다고 기죽지 말자!!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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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란 여자를 응원합니다!!! 내년엔 32살 하지만 아직 이뤄놓은건 없지만.... 가진거라곤 약간 부실한 사지밖에 없지만.... 돈많은 부모의 후원도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만 걸어가겠습니다! 나란 여자 좀 강하니까!! 화이팅!!!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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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1*** 님 | 우리 누나 이제 내년이면 스물 아홉인데 힘내...^^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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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i*** 님 | 지금도 힘들고 앞으로도 힘들 나! 힘내라!
[201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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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들이여 외모보다는 마음을 가꾸라~
[201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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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엄마~ 그리고 우리 언니들!! 응원합니다~ㅎ
[201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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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힘들게 살아오신 엄마를 응원합니다~
[201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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