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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 님 | 이쁘게 분장한 김다현님과 사랑에 빠질것만 같은 적은 없으셨나요? 히히 :)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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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생에서 가장 두근거렸던 순간은?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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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님 | 남은 공연 기간 동안에 배우들을 들어올리는 장면도 많고 하던데.. 다치지 않고 무사히 배우님만의 조지를 백퍼센트 보여줄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_<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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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g1131*** 님 | 문화 콘텐츠 프로 듀서를 꿈꾸는 학생으로 '라카지'를 꼭 보고싶었는데 이제 기회가 생기네요!!^^
라카지 고영빈 배우님의 역할이 보통 우리나라의 정서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게이' 역할 이잖아요? 과연 처음 '라카지'캐스팅 제의를 받으셨을때 어떤 생각이 들었으며 어떤 생각으로 이 배역을 맡기로 결정했는지 궁금하구요^^또.. 이제가 되서야 사회적으로 이런 배역에 대한 편견이 많이 없어졌긴 하지만 라카지를 하면서 어떤부분에서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고 싶은지 알고시피어요ㅎㅎ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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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앞으로도 좋은 공연, 좋은 연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프신곳 없이 항상 건강하게 영빈배우님만의 부드럽고 따뜻한 연기 계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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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플레이 비디의 이벤트가 몇분 남지 않았네요. 이 이벤트가 올라왔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부랴부랴 덧글을 달고 배우님께 물어보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이곳에 풀어놓았습니다. 마음이야 배우님을 만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너무 좋겠다 하면서도 그게 아니라도 이렇게 배우님을 위해 뭔가를 해본게 어디냐 생각하면서 몇분 남지 않은 이 이벤트를 제 나름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 너무나 마음에 들어 몇번이나 예매하면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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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님 | 후배들이나 미래에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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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배우님께서 목표로 하고 계신 배우님이 따로 없으신가요? 꼭 롤모델이나 그런게 아니더라도 이 배우처럼 되고 싶다같이 말입니다~^^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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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63069*** 님 | 라카지걸들의 화려한 공연도 참 좋지만, 2막 엔딩 장면이 코 끝이 찡할 정도로 정말 너무 멋지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데, 배우님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어느 장면인가요? 인상적인 장면도요. 늘 멋진 공연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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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63069*** 님 | 크로스 페어 공연까지 봤습니다. 다현앨빈과의 호흡만 보다가 성화앨빈과의 공연을 보니, 조지도 그에 맞춰 달라진 것 같더라구요. 다현앨빈과는 알콩달콩한 매력이 좀 더 강했다면, 성화앨빈과는 투닥투닥하면서 조지의 애교가 한껏 더 돋보였습니다. 고영빈 배우님이 생각하는 조지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각 앨빈과 공연할 때마다 조지의 매력을 강조하는 포인트가 다른가요? 저에겐 그렇게 느껴져서..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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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그리고 마지막으로 슬럼프를 겪거나 자신에게 회의감을 느끼는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한마디 조언을 해주실수 있을까요!? 평소에 너무너무 좋아하고 이름만으로도 저를 설레게 하시는 고영빈 배우님께 특히 저 마지막질문의 답을 꼭! 직접듣고싶습니다! 그러면 너무나도 큰 힘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고영빈배우님을 무대에서 뵐수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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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또 조지역을 연기하면서 힘드셨던 점들은 어떤것이 있으신가요? 또 이번 조지역을 비롯해 무대위에서 만들어 내기가 힘든 캐릭터들이 있으실텐데, 그런 배역들은 어떤 역할들이었으며, 또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 뮤지컬 배우를 하시면서, 뮤지컬배우라는 직업에 회의를 느끼거나 슬럼프를 겪으셨던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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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뮤지컬은 작품을통해 무대위의 배우들과 객석의관객들이 같은감정과 느낌을 공유하고 교감하면서 하나가되게하는 놀라운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그런점에서 무대위에서 고영빈 배우님이 관객들과 가장공유하고싶은 감정이나 생각들이 있으신가요?또 조지라는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실것 같은데 그것이 궁금합니다! 또 게이인 조지를 생생하게 연기하시기 위해 따로 특별히 준비하거나 연습했던것이 있으신가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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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 님 | 20년이나 같이 사랑하고 싸우면서 지내지만....좀더 평생 사랑해줄수 있는 눈빛과 내가 뭐든해도 되도 나로 이해줄꺼같은 마음을 가진 앨빈 멋있는 부부라고 생각하면서...길다면 면 짧다면 짧은 공연을 관람하고...난후 응 끝나거야 하는 뭔가 ...
귓가에 들리는 노래말들과 대사.. 한번 공연을 본면 뭐가 기역이 가물 가물...자꾸 궁금해지면서 내가 뭔가 놓친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찾아보게 되는 공연...처음으로 시장이 뛰는공연...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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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 님 | 가족에 사랑....그리고 아버지 어머니가 얼마나 자신의 몸과 같이 이렇게 사랑할수 있을지...그리고 조지역은 배우님의 앨빈을 바라보는 눈빛...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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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 님 | 일주일도 되지 않은 공연인데고 그리고 3시간이나 하는 공연이 정말 방송에서 정성화배우님이 말씀하신 3분 아니 3초 같이 공연에 내가 빨려들어가는거 같았다...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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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 님 | 라카지
인터넷에서 캐스팅보고...장난 하닌데...
포스터가 버스에 정류장에...이거 장난 아닌데 하면서 기다렸던
뮤지컬.....첫 한국 무대 오르고 내용이 좀 어렵지 안을까 어떤게 플어 가려지 하는 걱정...그래서 좀 안정 되면 봐야지 헀다
하지만 참지 못하고 주말 관람게 되었는데...입이 다무려지지 않았다...무겁고 이상하지 않을까...너무 일찍보는건 아닌가....
나의 생각과는 정 반데......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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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tore*** 님 | 플레이디비와 인터파크에서 진행한 라카지 이벤트에 거의 모두 다 참여했는데 이번같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네요. ㅠㅠ 특히 배우와의 만남은 송용진 배우님과의 기회도 아깝게 놓치고.. 이번은 특히 확률이 낮은 것은 알지만 어떻게 안 될까요? 고영빈 배우님은 스옵마에서 정말 감명받은 배우님이고 라카지에서도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 계신다하니 정말 여쭐게 많거든요! ㅠㅠ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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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tore*** 님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서의 연기를 잊지 못해요.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되겠다 싶을 정도의 몰입이었는데, 아직 라카지를 보지는 못했지만, 평들을 보면 가히 그 정도의 몰입을 보여주고 있으시다고 생각돼요. 고영빈 배우님만의 그러한 몰입 방법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작품과 캐릭터를 고르시는데 배우님만의 기준이 있으실텐데, 그것도 궁금하구요. 이번 조지를 하시게 된 데에도 분명 그 점이 영향을 미쳤을테니까요. 기대되네요. 꼭 뵙고 여쭤보고 싶어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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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in*** 님 | 저는 뮤지컬 음악감독을 꿈꾸는 고3수험생이예요. 제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입시준비를 하며 틈틈이 뮤지컬 넘버를 듣고있어요.
라카지에 나오는 음악들도 너무 좋아요ㅜㅜ 저도 이런 훌륭한 곡들을 꼭!! 쓸꺼예요.. 나중에 고영빈님과 같은 멋진 배우님과 함께 공연을 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때 저와꼭 함께 해주세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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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님 | 뮤지컬 라카지 너무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영빈 조지와 다현 앨빈의 닭살스런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라카지 다시 보려고 표를 구하는데 좋은 자리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군요... 다현 앨빈과의 호흡이 좋아 보이는데... 어떻게 남자들끼리 그리 달달한 연기가 가능한지 궁금해요....ㅋㅋ... 정말 서로 좋아서 사랑에 빠진듯한 눈빛... 두분이 남여라면 사귀라고 적극 추천하고프더라니까요...^^ 그리고 라카지 걸들에게도 꼭 넘 힘들겠지만 감사하고 수고가 많다고 전하고 싶네요... 꼭 다시 보러 갈께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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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j304*** 님 | 뮤지컬 라카지에 푹 빠져계신 모습이 보기좋아요^^생신날두 공연하시던데..이번 생신때 특별한 계획은 없으신지..받고싶은 생일선물이 있다면 무엇인지(팬들의 사랑..뭐 이런 대답말구요^^) 궁금합니다.
앞으로 남은 무대에서도, 멋진 조지의 모습 기대할게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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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2*** 님 |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이 꼭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장면이나 대사는 무엇일까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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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님 | 라카지라는 작품을 하면서 스스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어떤 면이 바뀌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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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ska2*** 님 | 고영빈 배우님! 이름만 들어도 벌써 설렙니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서 처음 뵜었는데, 푸근한 눈빛과 폭발적 연기력으로 저를 팬으로 탈바꿈해주셨었는데...올여름 가장 뜨거운 뮤지컬 라카지에서 배우님을 다시 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공연을 볼때면 '이 배우라면 걱정없다.'라는 먼저 전제가 되곤 하는데, 고영빈 배우님도 저한테는 그런 소중한 배우님이세요. 뮤지컬 라카지에서 배우님의 역량 다시 기대하겠습니다!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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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님 | 배우님의 조지를 현재 100%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어느 부분을 더욱 보충해서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으신지 궁금해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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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고영빈배우님께 개인적으로 라카지 중에서 다른 씬보다 더 특별하게 느껴지거나 더 애정이 가는 씬이 있으신가요?? 또 관객들이 라카지를 보고 어떤 느낌을 받기를 원하세요? 또! 고영빈배우님이 관객들에게 알려주고싶은 진정한 관람 포인트!는 어디일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각의 고영빈-김다현, 남경주-정성화 페어가 표현하고자 하는 조지-앨빈 캐릭터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그중 고영빈 배우님의 조지는 어떤 캐릭터를 만들고자 하셨을지 가장 궁금합니다~!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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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 님 | 만약에...저~~엉~~말 만약에요...지금배우님이 하고 있는 역할이 연극이 아닌 실제라면 어떻게 할거예요??ㅎㅎ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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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terbl*** 님 | 자신의 신념과 다른 생각을 가진 등장인물을 연기해야 할 때, 뮤지컬 배우로서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지금까지 뮤지컬을 하시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거나, 기억에 남는 배역은 어떤 것인지도 궁금해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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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님 | 공연 끝나고 두분이 공연의 연장선처럼 대화하는걸 잠깐 들었습니다. 연습기간까지 하면 두달정도 다현배우님과 호홉을 맞추고 있는데 다현배우님이 20년동안 같이살았던 아내처럼 보이시진 않는지 궁금하네요 고다커플의 열열한 지지자중 한명입니다~ 당첨만 된다면 직장따윈 생각하지 않겠어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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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품속에 그분이 분명한데 느낌은 판이하게 다르신 영빈씨! 라카지 공연의 가장 주안점은? 현장에서 만날수 있는 행운을!!! 꼭 만나고 싶어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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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sangel*** 님 | 참참...Q1. 이번역을 소화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하신 것이라면요?
성애자를 표현하기 위한 나만의 제스쳐라든가???
Q2. 무대 뒤 에피소드가 있는 배우님만의 특별 장소 소개해주세요!! 그 곳에 함께하고싶네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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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sangel*** 님 | http://blog.naver.com/kissangel007/60167554728 블로그 기대평입니다. 아직 공연 관람 전이긴 하지만 화려한 무대와 캐스팅으로 극찬과 명성이 자자한 뮤지컬 <라카지>에서 특별한 조지역으로 분한 배우 영빈님과 무대 뒤 데이트라니요 정말 환상적이고 설레이는 초대네요^^ 항상 무대 뒤.. 어떤 모습일지 넘넘 궁금했지만.. 일반인으로썬 감히 침범할 수 없는 구역이니까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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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90*** 님 | 고영빈 배우님. 라카지오폴의 멋진 사장님(..)으로, 사랑스런 앨빈의 다정한 남편으로, 또 결국엔 자식한테 지는 아버지로 다양한 모습을 라카지에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라카지는 게이클럽의 모습, 게이 가족의 모습을 담고있지만 밝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연기하시면서 이부분만은 특별히 더 관객들이 웃어줬으면 좋겠다..하는 포인트가 있으실거 같은데 어떤부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영빈배우님의 조지가 <라카지>가 끝났을때 어떤 캐릭터였다.라고 기억되고 싶으신지 궁금해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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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4*** 님 | 고영빈 배우님~ 이전에 했던 작품들 중에 꼭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어떤건가요?? 그리고 만약 하게 된다면 같은 배역으로?? 아님 다른 배역으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라카지라는 좋은 공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힘든 학교생활의 비타민!!!!!! 배우님 짱 좋아요ㅋㅋㅋㅋ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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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alsn*** 님 | 라카지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공연을 보며 든 생각인데 만약 미셸이 여자친구가 아닌 남자친구를 데려왔다면 어땠을까요? 그래도 아빠로서 자식만은 일반적인 인생을 살길 원할지 아니면 사회의 편견으로 부터 아들과 아들의 사랑을 지켜줄지 궁금합니다. 조지의 입장과 배우님의 입장에서요 ㅎ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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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ilw*** 님 | 그리고 그런 영빈조지만큼 라카지도 매력이 통!통! 튀어요!! 멋진 무대! 화려한 쇼!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스토리! 무엇보다도 조지,앨빈은 물론이고 라카지걸 한명한명에 이르기까지 캐릭터 하나하나가 너무나 개성있게 살아움직인다는점이 너무 좋아서 볼수록 빠져들게 되네요. 보고 나올때마다 항상 기분좋아지는 이런 행복한 공연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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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ilw*** 님 | 어머! 조~지~~~ 어쩜 그렇게 매일매일 멋있어질 수 있어요?? 당신은 왜 나의남자가 될 수 없는걸까~~~~~~
극중 쟈클린 대사가 딱 제 마음이네요ㅋㅋㅋㅋㅋ
고영빈배우님 조지 너무 매력적인것같아요! 로맨틱하고 다정하고 능력있고 옷빨좋고 춤까지 잘추고! 결정적으로 같이산지 20년이 지나도 한결같이 부인을 사랑한다는점!! 게다가 심지어 미남이시지 않습니까!!!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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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 님 |
계획을 세울때. 항상 생각 하는 건 ??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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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m0*** 님 | 고영빈 배우▶ ①어렸을때 꿈은 뭐였습니까? ②뮤지컬 배우로서 힘든점은 무엇입니까? ③뮤지컬 배우가 안되었다면 무엇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④뮤지컬 라카지 외에 다른 뮤지컬 맡고 싶은 배역은 무엇입니까? 에고 기자도 아니고 물어보고 싶은게 많은데 대답하려고 하면 귀찮아 하시겠네요.ㅋㅋ 꼭 만나고 보고 싶네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고 했던가요. 꼭 꼭 한번만 이라도 뮤지컬은 안봐도 되니깐 고영빈배우님만은 곡 보고 싶네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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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l9l425*** 님 | 라카지 정말 재밌고 감동적인 작품이었어요 특히 고영빈씨가 이렇게 춤을 잘추실지는 몰랐는데 많이 놀랐네요 ^^ 라카지에서 "조지"역을 맡으시면서 가장 고민이 되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혹시 "앨빈"역이 욕심이 나지는 않으셨나요? 앞으로 하고싶은 작품은 무엇인지 그 작품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시고 싶은지도 궁금하네요 ^^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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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ays*** 님 | 행복해지면서 부모님이 생각 나게하는 ~~뮤지컬~'
말이 필요없죠 ~~관람후에. 아쉬움~~아직도 이해되지안음
(나만 그런가) ㅋㅋ 배우님이 생각하는 러카지는. 뭘까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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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y0*** 님 | 처음 뮤지컬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가 있다면~?? 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어렸을때의 모습이 궁금해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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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swls*** 님 | 그리고 뮤지컬배우가 된 것이 가장 자랑스럽고 기뻤던 순간은 언제셨나요? 반대로 뮤지컬배우가 된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었나요? 저처럼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이 있으시다면 듣고싶네요 언젠가 한무대에서 공연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고영빈배우님 화이팅!!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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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swls*** 님 | 안녕하세요 고영빈배우님 저는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학생인데요 궁금한게 정말로 많아요 배우님은 연기가 아닌 전기공학을 전공하신걸로 알고있는데 갑자기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어떤 계기로 연기를 하게 되신건가요? 그리고 한국에서 활동하시다가 일본 극단 <사계>의 단원으로 일본에서 연기를 하셨잖아요 한국과 일본 연극계의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는지 궁금해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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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라카지에서의 조지라는 캐릭터가 연기하기에 쉬운캐릭터는 아니라는 느낌이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영빈배우님을 '조지'를 연기하겟다 라고 결심하게 만든 조지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작품과 배역을 선정하는데에 있어서 고영빈배우님만의 신념이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있을텐데 그건 무엇인가요? 또 고영빈배우님께서 뽑는 라카지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씬!궁금합니다~ 직접 그 질문의 답을 들을수있다면 너무 행복할것같아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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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m*** 님 | 영빈조지님께서 보시는 성화앨빈님과 다현앨빈님의 서로다른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솔직히! 아주 솔직히! 두앨빈님 중! XX앨빈 매력있다!!연기할때좋다!! ㅡㅁ ㅡ;; 하는 앨빈님은 두 분중 어느 분이세요? :D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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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님 | [1]
삶을 살면서 큰 변화를 겪게 한 사건(계기)은 언제 어느 상황을 꼽을 수 있는지...
그 사건을 통해 배우로서는, 그리고 사람 고영빈으로서는 어떤 변화가 왔는지...
[2]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지, 왜 그렇게 느끼는지...
불편하고 싫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지. 왜 그렇게 느끼는지...
[3]
배우 외에 다른 것을 꿈꾸고 있는게 있다면?
연출이나 기획을 직접 해보실 의향은?
[4]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있다면?
꼭 해보고 싶은 작품과 배역은?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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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d*** 님 | 그리스 대니로 처음 배우님을 뵈었었는데, 이제는 대니보다 더 큰 아들이 있는 아버지 역을 하시는 걸 보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남자답고 멋진 역할을 주로 해오셨는데, 중년의 가장이자 게이 역할을 하시면서 가장 크게 느끼신 어려움은 무엇이었나요? 또, 여전히 출중한 외모와 뛰어난 춤실력을 가지고 계신 반면, 배우로서 어느 정도 연륜도 쌓인 나이가 되셨는데요, 딱 지금 이 나이, 이 모습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이 있으신가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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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ngu2*** 님 | 유학후 복귀작이었던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와 라카지에서 너무 좋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더 애정하게 되었답니다.
생각보다 훨씬 춤을 잘 추셔서 많이 놀랐답니다.
유학전과 후 작품을 하면서 변화된 점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는지, 두 엘빈과, 세 명의 장미쉘와 연기할 때 다른 점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결혼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
해보고 싶은 역할은 어떤 것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은 게 차 많네요.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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