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모든 것 - 플레이DB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와 동대학원(미술사)을 졸업했고, 성균관대 공연예술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체육부, 국제부 등을 거쳤으며 문화부에서 오랫동안 공연을 담당했다. 2009년 9월부터 1년간 일본 도쿄대학대학원 문화자원학과에서 연수하고 심기일전해서 돌아왔다. 천성이 게을러서 직접 몸을 움직이는 것은 싫어하지만 눈으로 보는 것은 무엇이든 좋아한다. 약간의 공연 중독 경향이 있다는 말을 듣는다.

필자의 장르보기: 콘서트 마술/쇼 전시/행사 뮤지컬 무용 연극 클래식/오페라 전통예술

라잇 나우 뮤직 2015 2015/04/11~2015/04/12 문화역서울 284 (구 서울역사)

전문가 20자평

별점 8점 현대음악의 무게감 벗어버리고 동시대 음악을 찾는 노력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다만 외부상황에 영향받는 옛 서울역 선택은 아쉬움

update 2015.04.24
이매진 2014/06/27~2014/07/06 렛츠런파크 서울 내 실내승마장

전문가 20자평

별점 2점 상상력도 아름다움도 부족했던 무대. 말 퍼포먼스의 교과서인 ‘징가로’를 참고하길.

update 2014.07.10
지면과 바닥 2014/04/07~2014/04/08 이어령 예술극장

전문가 20자평

별점 8점 일본의 불안을 몽환적 분위기와 잊을 수 없는 이미지로 표현했다.

update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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