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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 김준수 "앨범 낼 때마다 공연 기획…5번째 亞 투어" 작성일2016.06.11 조회수410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때로는 앨범을 8곡 정도로만 하자는 얘기가 나와도 매번 10곡 이상, 13곡을 채워야 한다고 밀고 나갈 수 있는 건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기대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솔로로 네 번째 정규앨범 ‘XIGNATURE’를 발표하고 다..
제시, 개리와 다정한 훈훈한 남매 케미 작성일2016.06.11 조회수410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래퍼 제시가 개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제시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Goodtimes in #chengdu wit my big brother gary oppa. #halyang fight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시와 게리는 어깨동무를 한..
'쇼미더머니5' 길부터 도끼까지..명불허전 힙합 클래스 작성일2016.06.11 조회수412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길부터 도끼까지 화려한 프로듀서 라인업으로 국내 힙합의 저력을 알리고 있는 Mnet ‘쇼미더머니5’가 수준 높은 힙합 공연,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10일 방송한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휘성, 2년만에 새 앨범…1인2역 눈길 작성일2016.06.11 조회수396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가수 휘성이 2년만에 새 미니앨범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을 발매한다.11일 오전 유투브에서 신곡 ‘제껴(feat.LE of EXID)’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저 영상은 클럽을 배경으로 휘성의 1인 2역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휘..
[트·여·마·레 전성시대]③'트여마레' 대항마, 후보 셋 작성일2016.06.11 조회수409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트와이스, 여자친구, 마마무, 레드벨벳 4강 구도가 견고하지만 대항마는 있다. 조금이라도 빈틈이 생긴다면 치고 들어갈 수 있다. ‘트여마레’에 필적하는 팬덤을 자랑하는 러블리즈와 ‘프로듀스101’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아이오아이..
퇴근길에 즐기는 거리공연 'IBK 토닥토닥 콘서트' 작성일2016.06.11 조회수407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힘들고 지친 직장인들의 퇴근길에 활력소가 되어줄 든든한 ‘음악 지원군’이 나타났다.IBK기업은행과 한국음악발전소, 서울음악창작소 뮤지스땅스는 일상생활에 쫓겨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거리공연 캠페인을 열고 음악을 통해 위로와 행복을 전할 예정이다. ‘직장인들의 퇴근길을 직접 찾아간다’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거리공연은 퇴근시간에 맞춰 서울 수도권 7곳의 지하철역 인근 공터와 광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14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1회..
어반자카파, 아이돌 잇단 컴백 속 차트 상위권 비결은? 작성일2016.06.11 조회수5992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혼성 보컬그룹 어반자카파가 인기 아이돌 그룹들의 잇단 컴백에도 차트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어반자카파가 지난 27일 발매한 미니앨범 ‘스틸(Still)’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는 10일 오후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 ..
어반자카파 '널 사랑하지 않아' 고공비행, 대박징후 통했나? 작성일2016.06.11 조회수431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대박 징후가 통했나?신곡 ‘널 사랑하지 않아’로 2주일간 줄곧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어반자카파를 보면 떠오르는 말이다. 어반자카파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흔히 가요계에서 ‘대박 징후’로 받아들이는 섬뜩한 경험을 했기 때..
[트·여·마·레 전성시대]②음원차트로 보는 '트여마레' 파괴력 작성일2016.06.11 조회수437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주목받는 걸그룹 4강이 2016년 상반기 음원차트를 정복했다. 트와이스부터 여자친구, 마마무, 레드벨벳은 번갈아가며 차트를 흔들었다. 역주행부터 정주행, 줄세우기 등 종류도 다양하다. 걸그룹의 영향력은 음원차트로 확인이 가능하다...
[트·여·마·레 전성시대]①'트여마레'는 어떻게 대세가 됐나 작성일2016.06.11 조회수431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2016년 상반기는 3세대 걸그룹의 잔치였다. 트와이스, 여자친구, 마마무, 레드벨벳은 대중음악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4강을 이뤘다. 소녀시대, 2NE1, 카라 등 2세대 걸그룹이 잠시 주춤하는 사이 단숨에 팬덤을 장악했다.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