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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날 사랑하지 않는다' 오늘(4일) 정오 출시 작성일2015.09.04 조회수996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로이킴이 케이블채널 tvN ‘두 번째 스무 살’ OST ‘날 사랑하지 않는다’를 4일 공개한다.‘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곡이다. 담담한 어쿠스틱 사운드에 로이킴의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졌다.제작진은 “‘날 사랑..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 미니앨범 5곡 최고의 라인업 자랑 작성일2015.09.04 조회수992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 브라이언)가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1년 만에 출시하는 새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플라이투더스카이는 3일 첫 미니앨범 ‘러브 앤 해이트(Love & Hat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심은..
'미소 머금은' 서지수, '악성 루머' 딛고 러블리즈 합류 확정 작성일2015.09.04 조회수990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악성 루머’에 시달렸던 서지수가 걸그룹 러블리즈에 합류한다.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에 부드러운 미소를 띈 서지수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지수는 입술에 미소를 머금고 지긋이 두 눈을 ..
[V앱] 2PM, "데뷔 7주년, 17년 27년까지 함께해달라" 작성일2015.09.04 조회수1029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2PM이 7주년 기념 생방송을 가졌다. 2PM은 3일 저녁 네이버 V앱에서 데뷔 7주년을 맞아 팬들과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세계 각지의 팬들이 실시간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2PM은 랜덤으로 나오는 음악에 댄스..
[V앱] 레인보우, 폭풍 먹방 "제주도 간장게장, 이 맛이야" 작성일2015.09.04 조회수1793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레인보우가 V앱 라이브를 통해 처음으로 팬들과 만났다.레인보우는 3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첫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팬들의 댓글을 읽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레인보우는 제주도에서 무대에..
[V앱] 소녀시대 "저희 1위 했어요" 작성일2015.09.04 조회수1009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기념했다.소녀시대는 3일 오후 네이버 V앱 ‘MPD BACKSTAGE’를 통해 엠카운트다운 1위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PD는 소녀시대의 1위를 축하하는 케이크를 가지고 소녀시대 멤버들을 ..
[V앱] 걸그룹 여자친구,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 작성일2015.09.04 조회수990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칼군무를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라이브 생중계 ‘오늘부터 유리구슬’ 마지막회를 방송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마지막회를 맞아 여자친구의 랜덤댄스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날 유리..
씨엔블루, 정규 2집 타이틀곡? 정용화 자작곡 '신데렐라' 작성일2015.09.04 조회수989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씨엔블루가 정용화의 자작곡 ‘신데렐라’로 컴백한다.씨엔블루 정규 2집 ‘투게더(2gether)’의 타이틀곡 ‘신데렐라’는 리더 정용화의 자작곡으로, 일렉트로닉 요소가 가미된 댄서블한 팝록이다. 고전 동화를 트렌디한 사운드와 현대적..
뮤지컬 '마이맘' 티켓 '원 플러스 원' 작성일2015.09.04 조회수990 9월 14~18일 소월아트홀뮤지컬 ‘마이맘’의 한 장면(사진=극단 독무).[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뮤지컬 ‘마이맘’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티켓 원플러스원’ 사업에 참여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왕십리 소월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연에서 회당 100석을 ‘1+1’으로 제공한다.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련정보는 사업 홈페이지(plusticket.or.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마이맘’은 홀어머니와 아들의 애틋한 정과 만나지 못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소재로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작품. 엄마와..
전통춤 길 함께하니 아름답지 아니한가 작성일2015.09.04 조회수992 국립국악원 '수요춤전' 9월 9~10월 14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수요춤전’ 무대에 오르는 정혜진(왼쪽부터), 김영숙, 황희연, 이미영, 김운선(사진=국립국악원).[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통춤의 길을 함께 한 스승과 제자, 동료,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무대가 마련된다. ‘춤·동행’을 주제로 한 국립국악원의 ‘수요춤전’을 통해서다. 9일은 남성춤을 중심으로 한 신무용의 개척자로 불렸던 故최현 선생을 기억하는 시간이다. 제자들로 구성된 ‘최현 우리춤원’이 무대를 꾸민다. 특히 전 서울예술단 예술감독 출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