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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본 일기 2편] 변덕쟁이 여자친구, 대체 어쩌라는 거야!

작성일2016.01.27 조회수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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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목요일

이랬다 저랬다 변덕스러운 여친 때문에 미치겠다.
툭하면 삐지고 왜 화난지는 모르겠다.
분명히 기분 좋아보였는데 또 금세 달라져 있다.

그래서 일단은 무마하자 싶어서,
"기분 상하게 해서 미안하다." 그러면 "또 뭐가 미안한데?"

그래서 "이러저러해서 그런거 아니냐, 미안해" 그러면
또 "거봐, 왜 하난지도 모르잖아." 이런다.
으아, 미쳐버릴 것만 같다. 여자들은 왜 그럴까!

머리 스타일 바뀐 걸 몰라봤을까?
1+1 광고 본 건데 다른 여자 본 줄 알았나?

이런 일이 자꾸만 생기니 힘들다, 힘들어.
지금까진 괜찮지만, 언제까지 괜찮을지를 모르겠다. 휴.




To.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D군에게

사실, 남녀 모두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게 맞지만,
여자친구가 그럴 경우...

여자들은 생각보다 단순해요.
정말로 화난 경우, 원인을 알아서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부분 '사랑해달라'는 신호로 봐도 무방해요.

오히려 문제 얘기만 계속하지 말고
애교를 부려보거나, 좋아하는 걸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From. <맘마미아> 소피, 김금나



구성 : 조경은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ejo@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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