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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솔로라면? 솔로 추천 공연 & 전시 6

작성일2018.12.06 조회수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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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누군가와 함께 있지 않아도 혼자서 고즈넉이 한 해를 돌아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특별하고 충만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솔로들을 위한 공연 & 전시 추천 6
 
서정적인 스토리와 음악으로 감성 충전
뮤지컬 │ <풍월주>
~2019.2.17, 유니플렉스 1관 
3년 만에 돌아오는 인기 창작뮤지컬. 신라 시대 남자 기생들이 모인 ‘운루’를 배경으로 여왕의 절대적인 애정을 받는 ‘열’과 그의 오랜 친구 ‘사담’의 이야기를 그린다. 섬세한 서사와 연기, 긴 여운을 남기는 애절한 음악으로 많은 마니아들에게 사랑받은 공연으로, 혼자 조용히 즐기기 좋은 뮤지컬.
 
자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
연극 │ <록앤롤>
~12.25, 명동예술극장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작가 톰 스토파드의 작품으로, 2006년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20세기 후반 체코에서 일어난 반독재 무혈혁명 ‘벨벳혁명’을 로큰롤 음악에 사로잡힌 청년 얀의 삶과 엮어 펼쳐낸다. 정치사와 록음악을 절묘하게 배치해 진정한 자유에 대해 묻는 공연.
 
젊은 예술가들이 재조명하는 공옥진의 예술세계
클래식 │ 정동극장 창작ing 시리즈 〈주름이 많은 소녀〉
~12.30, 정동극장
창무극의 창시자인 공옥진의 삶과 춤을 매개로 한 시대를 살아가는 ‘광대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연. 삶의 외롭고 쓸쓸한 순간들을 해학과 슬픔으로 풀어냈던 공옥진의 춤을 류장현(안무·연출), 이자람(작창·음악감독) 등 젊은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표현방법으로 새롭게 그려낸다.
 
흥겹고 세련된 음악이 무대에 가득
클래식 │ <크리스마스 지브리 탱고>
12.23,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크리스마스 시즌 황홀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주목해야 할 공연. 일본 최고의 탱고 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와 이신규, 김지윤, 박고운 등 국내 인기 연주자들이 만나 ‘이웃집 토토로’ ‘벼랑 위의 포뇨’ 등 지브리 대표 애니메이션의 OST와 크리스마스 캐롤을 탱고버전으로 연주한다.
 
도도하고 사랑스런 ‘냥이’들의 세상
전시 │ THE 냥
~2019.3.3, 용산역 아이파크몰 6F 팝콘D스퀘어 대원뮤지엄
동물 애호가, 특히 ‘냥집사’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 만화, 조각, 풍선아트, 사진, 도서 등 고양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과 유명 그래피티 작가의 고양이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고양이의 하루를 담은 영상과 대형 케이지를 통해 고양이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포근하고 따스한 감성을 충전하고 싶다면
전시 │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12.7~31,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5,6전시실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불리는 스페인 출신의 화가 에바 알머슨의 아름답고 따스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 서울과 제주 해녀를 소재로 그린 작품을 비롯해 일상의 숨은 행복과 웃음, 사랑을 담아낸 유화, 판화, 드로잉, 대형 오브제 등 1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 디자인: 구현진(koohj1215@interpark.com)
사진: 더웨이브, 국립극단, 정동극장, 스톰프뮤직, ㈜위즈덤하우스, ㈜디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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