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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클래식 콘서트4

작성일2019.11.08 조회수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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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기보다 차분하고 운치 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올해는 클래식 콘서트에 관심을 가져보자. 클래식 계의 명 아티스트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각기 특별한 컨셉의 무대를 준비 중이다. 기품과 아름다움, 그리고 감동이 함께 어우러질 크리스마스 콘서트 네 편.


10년째 사랑받은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12.22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12.24 롯데콘서트홀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2009년부터 매해 개최한 크리스마스 콘서트. 그만의 스타일로 편곡된 크리스마스 캐롤과 우리 귀에 친숙한 클래식 명곡, 그리고 유키 구라모토의 여러 인기곡이 디토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피아니스트 한지호가 참여해 베토벤 로망스와 모차르트 협주곡을 들려줄 예정. ☞ 예매


탱고와 지브리, 캐롤의 만남 '크리스마스 지브리 탱고'
12.24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7년 전석매진을 기록한 ‘아디오스, 파이졸라’ 공연의 주인공인 탱고 밴드 쿠아트로시엔토스와 비올리스트 이신규를 선두로 한 퍼스트 앙상블이 여는 협연 무대. 공연의 테마는 크리스마스+지브리+탱고로, ‘탱고의 황제’ 피아졸라의 음악과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OST, 그리고 크리스마스 캐롤이 탱고 밴드와 현악 앙상블의 조화로 펼쳐진다. 피아졸라의 ‘Invierno Porteno’를 시작으로 ‘벼랑 위의 포뇨’, ‘인생의 회전목마’, ‘징글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의 명곡이 셋리스트에 가득하다. ☞ 예매
 

한국인이 사랑하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크리스마스 선물'
12.25 롯데콘서트홀

엄숙한 클래식 공연에 유머와 위트가 섞인 해설을 더해 사랑받아온 지휘자 금난새가 여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1부에서는 비제의 교향곡 C장조 1악장을 시작으로 피아졸라의 사계 중 ‘겨울’과 ‘봄’이 연주되며, 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3번의 3악장, 그리고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4악장이 펼쳐진다. ☞ 예매


한 해를 마무리하는 포근한 무대 리처드 용재 오닐 ‘선물’
12.25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국내 데뷔 15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악기 구성이 돋보이는 크리스마스 무대를 꾸민다. 그는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 기타리스트 박규희, 하모니스트 박종성,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이번 공연에서 바이올린 협주를 비롯해 클래식 기타와 비올라 협주, 하모니카 연주가 더해진 탱고 음악 등을 선보일 예정. 그간 클래식의 대중화에 힘써온 그가 펼칠 또 다른 새로운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 예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플레이디비DB, 스톰프뮤직, 크레디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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