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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9년, 웰컴 2020년! 제야·신년 음악회

작성일2019.11.29 조회수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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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9년, 웰컴 2020년! 제야·신년 음악회 
 
2019년이 이제 한 달 정도 남았다. 올해의 마지막 날과 다가오는 새해를 더 특별히 보내고 싶다면 아래 음악회를 주목해보자. 아름다운 클래식과 함께 차분히 한 해를 돌아보고, 공연장에서 다같이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새해 첫 순간을 벅찬 마음으로 맞아보자.
 
2019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 + 티켓예매
12.31 오후 9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올해 26회를 맞이한 전통의 제야음악회로,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조재혁, 테너 정호윤, 소프라노 황수미와 지휘 정치용이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이 공연의 피날레는 음악회가 끝나고 음악광장에서 이루어지는 카운트다운이다. 모두 광장으로 나와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새해의 희망을 담은 소망 풍선과 대망의 불꽃놀이가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2019 롯데콘서트홀 송년·제야 음악회 + 티켓예매
12.30~31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2019 롯데콘서트홀 송년.제야 음악회’는 롯데콘서트홀의 상징인 파이프오르간의 장엄한 사운드 시작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2019년 서거 150주년을 기념하는 베를리오즈의 작품으로 시작해 2020년에 탄생 250주년을 맞이하는 베토벤의 작품을 선보인다. 팝페라 가수 및 뮤지컬 배우 카이가 진행을 맡았으며, 소프라노 임선혜, 오르가니스트 최규미 등이 협연자로 나선다.
 
2019 성남아트센터 제야음악회 + 티켓예매
12. 31 오후 10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2019 성남아트센터 제야음악회’는 성남아트센터가 성남 시민과 함께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 시즌 대표 공연이다. 올해 공연에는 클래식컬팝 아티스트, 크로스오버 테너, 반도네오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전통 오페라부터 뮤지컬 넘버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별 행사로 새해 소망 카운트다운과 소망 풍선 날리기가 준비되어 있다.
 
2019 팝페라테너 임형주 제야음악회 'New Road' + 티켓예매
12.31 오후 8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1998년 데뷔해 전 세계를 누비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팝페라테너 임형주의 공연이다. 지난 6월 소집해제 후 새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임형주의 2019년 특별한 마무리다.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뉴 위즈덤 하모니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2019 팬텀 오브 클래식 + 티켓예매
12.29 오후 6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12.31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명품 보이스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JTBC ‘팬텀싱어’를 통해 탄생한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시즌2의 우승팀 ‘포레스텔라’와 준우승팀 ‘미라클라스’가 함께 연말 음악회를 개최한다.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세 팀의 대표곡과 특별한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2020 신년음악회 + 티켓예매
2020.01.04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020년 경자년 신년을 맞아 새해 첫 주,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2020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이 곳에서 2006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음악감독으로 악단을 이끌었던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2016년 이후 4년만에 호흡을 맞춘다. 강렬하고 극적인 연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협연자로 나선다.
 
빈 필하모닉 멤버 앙상블 2020 신년음악회 + 티켓예매
2020.01.03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01.04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매년 1월 1일 정오에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지휘자를 초빙하여 특별 연주회 New Year Concert를 개최한다. 이 연주회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 공연 실황을 중계하며 그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 공연 이후 13명의 현역단원들을 곧바로 한국으로 초청하여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프로그램은 ‘왈츠의 왕’이라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곡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특유의 부드럽고 풍성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2020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 티켓예매
2020.01.18~19 롯데콘서트홀 
 
새로운 한 해, 새로운 하루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 빈 소년 합창단이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들은 1969년 처음 한국을 찾은 이후로 140여 회 달하는 내한 공연을 이어왔다. 9세부터 14세 사이로 이뤄진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무대는 파이프 오르간의 협연이 더해져 중세 성악곡 모테트와 가곡,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인터파크 티켓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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