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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선동 클린센터' 창작뮤지컬로 만난다...김바다, 기세중, 강정우, 양승리 등 출연

작성일2019.08.21 조회수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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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작 '이선동 클린센터'가 창작뮤지컬로 만들어져 무대에 오른다.

'이선동 클린센터'는 인기 웹툰 '장미아파트 공경비'의 작가 권정희가 쓴 장편 소설로,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지난해 도서로 출간돼 국내를 넘어 대만, 인도네시아에도 번역 출간된 바 있다. 이 소설은 유품 정리사라는 직업을 매개로 현대인의 외로움과 고독사라는 주제를 다뤄 현대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소설 '이선동 클린센터'의 무대화에는 국내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창작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비롯해 '마이 버킷 리스트', '팬레터', '랭보'를 중국, 일본, 대만에 진출시킨 ㈜라이브와 연극 '나와 할아버지', '유도소년',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 등 탄탄한 작품성을 가진 작품들을 선보여온 ㈜창작하는공간이 함께 나섰다.
 



금일 공개된 출연진도 주목된다. 귀신을 보는 소심한 유품관리사 이선동 역에 김바다와 기세중이 나서며, 사법고시 10년 경력을 자랑하는 엘리트 이선동 클린센터 직원 정규 역에는 강정우와 양승리가 캐스팅됐다. 진실을 찾는 자칭 민간 조사원 보라 역은 이봄소리와 금조가 맡았고,  차청화, 이현진, 장격수, 최영우, 김동현, 김방언 배우가 다양한 역할을 맡아 함께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숨긴 채 살아온 실업자 이선동이 우연히 유품 정리사가 되어 벌어지는 일을 통해 삶의 소중함과 가족애를 돌아보게 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0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단 SH아트홀에서 펼쳐지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라이브㈜, ㈜창작하는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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