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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세종, 1446', 티켓 오픈 앞두고 캐릭터 포스터 공개

작성일2019.08.27 조회수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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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 개막하는 뮤지컬 '세종, 1446'이 오는 30일(금) 티켓 오픈을 앞두고 배우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담은 뮤지컬 '세종, 1446'은 충녕대군이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한글 창제 당시 느꼈던 고뇌 등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제작사인 HJ컬쳐는 오는 30일 한글이 반포된 1446년에 맞춰 14시 46분(오후 2시 46분) '다시 한번, 1446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다시 한번, 1446 티켓 오픈'에서는 10월 3일부터 10월 13일까지의 공연이 오픈되며, 작품이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데에 따라 세종대왕 즉위일(음력 8월 10일)인 9월 8일(일) 14시 46분까지 전석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HJ컬쳐는 "지난해 매 공연 기립박수 갈채로 뜨겁게 환호해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올해에도  다시 한번 60% 특별할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뮤지컬 '세종, 1446'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애민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티켓 오픈을 앞두고 공개된 인물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조선시대 인물화'를 컨셉으로 한 이번 포스터에는 배우들과 함께 각 인물별 대사가 담겼다.
 

시력을 잃어가면서까지 백성을 위해 훈민정음 창제에 몰두한 세종대왕역에 정상윤과 박유덕은 따뜻한 눈빛으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표현했고, 태종 역 남경주와 김주호, 고영빈은 힘있는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소헌왕후 역 박소연, 김지유, 정연은 강단 있는 모습으로 소헌왕후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했고, 세종과 맞서는 가상의 인물 전해운 역 이경수, 이준혁, 장지후는 자신의 꿈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양녕과 장영실 등 1인 2역을 맡은 박정원, 김준영, 황민수는 두 개의 인물 포스터를 통해 각기 상반되는 인물의 기질을 표현했고, 세종의 호위무사 운검 역을 맡은 이지석과 김준우는 검을 들고 있는 든든한 호위무사의 모습을 담아냈다.


뮤지컬 '세종, 1446'은 오는 10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지며, 30일(금) 14시 46분(오후 2시 46분)에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HJ컬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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