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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 리딩 쇼케이스 ‘괴물’ 선보여…9월 26일부터 3일간 무대에

작성일2019.09.05 조회수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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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동극장(극장장 김희철)은 2019 창작ing 시리즈 리딩 쇼케이스 작품으로 '괴물'(작 김채린, 작창 김율희, 작곡 류찬, 연출 전서연)을 선보인다.
 
모노 음악극 '괴물'은 소설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의 삶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단순히 소설을 각색하거나 메리 셸리의 삶을 극화한 것만은 아니다. 소설 속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어떻게 괴물을 만들어 내었는가가 작품의 중요한 메타포로 작용한다. 

'괴물' 속 메리는 굿을 통해 괴물을 하나의 생명으로 깨워 살려낸다. '괴물'에서는 한 명의 소리꾼이 굿과 같은 의식, 민요, 현대음악 등의 요소를 엮어 이끌어가는 모노 음악극으로 펼쳐진다. 70분간 쉴 틈 없이 혼자 극 전체를 이끌어나가는 이는 소리꾼 김율희이다. 그는 그간 판소리와 민요뿐만 아니라 레게, 일렉트로닉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해온 젊은 소리꾼이다. 

정동극장 리딩 쇼케이스 '괴물'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정동극장 정동마루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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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정동극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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