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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돌아오는 연극 ‘알리바이 연대기’ 남명렬, 정원조 등 초연 배우들 총출동

작성일2019.10.02 조회수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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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알리바이 연대기'가 5년 만에 돌아온다.

김재엽 작·연출의 연극 '알리바이 연대기'는 작가의 실제 가족사를 바탕으로 개인의 일생에 우리 역사를 촘촘히 엮어낸 작품이다. 서울과 대구, 오사카를 오가는 160분동안 관객은 영어교사로 평화롭게 퇴직한 아버지가 걸어온 뜻밖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된다. 동시에 개인의 역사 안에서 불가분하게 흘러가는 국가의 역사를 맞닥뜨린다.

'알리바이 연대기'는 2013년 초연된 작품으로 당시 동아연극상, 대한민국연극대상 등 국내 연극상을 휩쓸며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초연 당시 소극장 판 무대에 올랐던 이 작품은 이번에 명동예술극장 무대에서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남명렬, 정원조, 이종무, 지춘성, 전국향 등 초연을 빛낸 배우들이 총출동해 깊은 내공의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알리바이 연대기'는 10월 16일부터 11월 1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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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국립극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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