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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본색’ 2차 캐스팅 라인업 공개…임태경, 민우혁, 박영수, 박민성 등

작성일2019.10.07 조회수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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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본색’이 2차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달 유준상, 이장우, 최대철, 김대종, 제이민, 이정수, 문성혁, 이희정, 김은우 등 1차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한 뮤지컬 '영웅본색'의 제작사 빅픽쳐프러덕션은 금일(7일) 임태경, 민우혁, 박영수, 박민성, 박인배, 송주희, 정유지, 선한국 등 2차 캐스팅 발표했다.


느와르 장르의 시초이자 최정점으로 꼽히는 영화 ‘영웅본색’ 1편과 2편을 극화한 뮤지컬 ‘영웅본색’은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삶을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캐스팅에는 조직에 모든 것을 바쳤지만 배신당한 후 새로운 삶을 꿈꾸는 송자호 역에는 임태경과 민우혁이 이름을 올렸다.

 

기품 있는 보이스와 완벽한 연기력으로 뮤지컬 ‘팬텀’, ‘모차르트!’ 등에서 활약한 임태경과 뮤지컬 ‘벤허’, ‘지킬앤하이드’ 등의 무대에 올라 존재감을 뽐낸 민우혁은 각각 서로 다른 매력으로 새로운 자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섬세한 연기력으로 뮤지컬 ‘윤동주 달을 쏘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등 에서 열연하며 사랑 받은 박영수는 경찰대를 졸업해 형사가 됐지만 조직에 몸 담았던 형 자호를 경멸하는 송자걸 역을 맡았다. 또한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에서 타의 추종의 불허하는 가창력으로 객석을 압도한 박민성이 마크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극 중 자호와 마크가 조직에서 밀려난 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권력을 탐하는 아성으로는 김대종에 이어 박인배가 무대에 오른다.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한 자걸에게 사랑을 느끼는 페기 역에는 송주희와 유지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올슉업’ 등에 출연한 송주희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 출연한 유지는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와 가창력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벤허'의 선한국이 자걸의 경찰대 동기이자 친우인 도선 역을 맡아 한층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

 

오는 12월 1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연될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차 티켓 오픈을 시작할 예정이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빅픽쳐프러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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