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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정글라이프' 다시 무대로...유현석, 이시강, 김지온 등 캐스팅 공개

작성일2019.10.31 조회수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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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정글라이프'가 연말 무대로 다시 돌아온다.
 

'정글라이프'는 2013년 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이후 본공연 무대에 오른 작품으로, 중독성 있는 음악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호평을 끌어낸 바 있다. 올해는 2019년 네이버 창작공연 투자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다시 한번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지난 여름 무대에 올라 10월 초 막을 내렸다.
 

약육강식의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중인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이 작품은 재정비를 거쳐 새로 합류한 배우들과 함께 돌아온다. 장대높이뛰기 선수 출신으로 부상 때문에 선수 생활을 접고 회사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 피동희 역에는 뮤지컬 ’난설’과 ‘달과 6펜스’의 유현석과 드라마 ‘해피시스터즈’의 이시강,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 ‘달을 품은 슈퍼맨’의 김지온이 나선다.
 

낙하산 인사를 통해 상무로 부임한 사장 아들 오레오 역에는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와 ‘파가니니’의 서승원, 뮤지컬 ’블루레인’과 ’루드윅’의 이주광과 그룹 파란 출신으로 뮤지컬 ‘시라노’, ‘비스티’ 등에서 활약해온 주종혁이 다시 참여를 확정지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회사에 평생을 바친 홍호란 역에는 뮤지컬 ’프로포즈 못하는 남자’의 사다빈, 연극 ‘마법의 꽃병’과 ‘행쇼’의 신원경, 극단 사계 출신으로 뮤지컬 ‘앤’, ‘2019 정글라이프’에서 활약한 하미미가 캐스팅됐고, 해고되면 갈 곳이 없는 애매한 나이와 경력의 가장 사수미 역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임호준과 뮤지컬 ’명성왕후’, ‘영웅’의 김진철, 2016년 '정글라이프'에 출연했던 황재열이 맡는다.
 

이와 함께 일 잘하고 잘 노는 하예나 역에 뮤지컬 ‘오! 캐롤’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아미, 영화 ’귀수’와 연극 ’ 시비노자 진실과 전쟁’의 한지윤, 뮤지컬 ‘그리스’, ‘지구멸망 30일 전’의 손지애가 캐스팅됐고, 피동희의 선배 노릇에 푹 빠진 3년차 사원 이원순 역에는 이전 공연을 함께 한 유동훈, 김영진과 2017년 인천공연 이후 2년만에 이원순으로 다시 돌아오는 조환준이 출연한다. 사무실 청소부인 김미화 역에는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해피시스터즈’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한 이예빈과 뮤지컬 ‘젊음의행진’, ‘이블데드’의 송나영, 뮤지컬 ‘헬렌 앤 미’의 원근영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정글라이프'는 11월 30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대학로 고스트씨어터에서 펼쳐지며, 11월 1일 오후 3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의 공연에 한해 재공연감사 40% 할인이 적용되고, 11월 10일까지 공연을 예매할 경우 조기예매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문화감성아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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