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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골목길, 연극 '해방의 서울' 21일부터 나흘간 공연

작성일2019.11.15 조회수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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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골목길이 연극 '해방의 서울'을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무대에 올린다.


박근형 연출이 쓰고 연출하는 이번 연극은 1945년 8월의 어느 날, 당대 조선의 최고 배우들과 주변 인물들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창경원 동물원과 춘당지를 배경으로 문예영화 '사쿠라는 피었는데'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하던 주인공들은 라디오에서 일왕의 항복선언을 듣게 되고, 촬영을 마치고 만주로 떠날 생각에 들떠있던 이들은 너무도 갑작스런 소식에 당황하게 된다.


극은 이들에게 벌어지는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해방 후 74년이 지난 지금도 상존하는 친일잔재를 풍자하고 역사 문제의 중요성을 일깨울 예정이다. 공연에는 지화정 역 강지은을 비롯해 김정호, 이원재, 이호열, 김은우, 안소영, 박정훈 등이 출연한다.


연극 '해방의 서울'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펼쳐지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골목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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