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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어나더어스' 3월 트라이아웃 공연...캐스팅 공개

작성일2020.01.28 조회수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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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어나더어스'(연출 윤상원) 트라이아웃 공연이 오는 3월 펼쳐진다.


뮤지컬 '어나더어스'는 2019년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뮤지컬’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당시 리딩공연을 통해 처음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이번 트라이아웃 공연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통해 제작되었다.


이 극은 원인불명의 바이러스로 많은 인류가 사라진 2098년 지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SF뮤지컬이다. 바이러스를 퇴치할 신약 실험에 지원한 주인공 노아는 동료이자 연인인 조슈아와 스승 사이먼 박사의 행적을 추적하는 도중 지구의 쌍둥이 행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 행성으로 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동료 람과 고군분투하게 된다.


이번 트라이아웃 공연에는 김대웅, 김지유, 박한근, 문성일, 주태윤 등이 참여한다. '여신님이 보고계셔'의 김대웅은 실종된 조슈아의 흔적을 찾다가 또 다른 지구를 발견하는 노아 역을, '세종, 1446'의 김지유는 사이먼 박사 아래에서 천제 물리학자가 되어 새로운 행성을 찾는 조슈아 역을 맡았다. '광염소나타'의 박한근과 '팬레터'의 문성일은 노아와 함께 또 다른 지구의 존재를 알게 되는 람 역을, '마르틴 루터'의 주태윤은 노빌리움의 집사 로봇으로 인간보다 인간을 더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 홍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어나더어스'에는 뮤지컬 배우 주민진이 필명 ‘신천옹’으로 각색에 참여했고, 연출 윤상원, 음악감독 이한밀, 극작 김재민과 해나, 작곡 해나 등이 참여했다. 제작진은 "획기적 소재에 새로움을 가미한 연출과 무대, 그리고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 라인업을 갖춘 SF뮤지컬 '어나더어스'는 이번 트라이아웃을 계기로 한국형 SF 창작 뮤지컬로 한국 창작 뮤지컬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뮤지컬 '어나더어스' 트라이아웃 공연은 2020년 3월 7일부터 3월 15일까지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아음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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