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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차미' 첫 리딩 현장 공개...3월 4일 첫 티켓 오픈

작성일2020.02.26 조회수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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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차미' 제작사 PAGE1이 3월 4일 첫 티켓 오픈을 앞두고 배우들과 연출진의 첫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뮤지컬 '차미'는 2016년 우란문화재단을 통해 처음 개발된 이후 4년 여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오는 4월 14일 첫 본공연 무대에 오른다. 앞서 작품 개발단계부터 참여한 유주혜, 강영석을 비롯해 함연지, 최성원, 문성일, 서경수 등의 캐스팅 소식이 공개되며 이목을 끈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 리딩 현장에서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12명의 배우들은 첫 리딩부터 맡은 역할에 깊이 몰입해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 첫 연습을 끝낸 후 "이렇게 신나고 재미있는 연습이 처음이었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고.
 

‘내가 완벽한 존재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평범한 주인공 차미호와 그가 SNS상에서 가진 완벽한 자아 '차미(@Cha_ME)’의 이야기를 그린다. SNS가 필수인 세상 속에서 끊임없는 경쟁과 비교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생생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는 따스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 주인공 차미호는 유주혜와 함연지, 이아진이, 차미 역은 이봄소리와 정우연, 이가은이 맡았고, 최성원과 안지환, 황순종이 김고대 역을, 문성일과 서경수, 강영석이 오진혁 역을 맡았다.
 

뮤지컬 '차미'를 집필한 조민형 작가는 본공연을 앞둔 소감으로 “오랫동안 이 작품과 인물, 스토리를 만들었다. 이렇게 연습을 시작하게 된 것이 너무 기쁘고 관객분들에게 소개드릴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렌다”는 말을 전했고, 최슬기 작곡가 역시 “이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지 오래됐는데 드디어 초연을 올리게 됐다. 4년여간 너무 즐겁지만 힘든 과정이기도 했다. 하지만 정말 행복한 작업이었다”고 돌아보며 “저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행복한 작품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리딩부터 두 번의 쇼케이스까지 '차미'를 이끈 박소영 연출은 첫 리딩 현장에서 “이 자리에 오는 길에 모든 과정들이 스쳐 지나가더라. 그 과정을 지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벅찬 감정을 표하며 “긴 기간 즐겁게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잘 이끌겠다. 즐겁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 어려울수록 함께 똘똘 뭉쳐 행복한 공연을 만들자”는 각오를 밝혔다.
 

뮤지컬 '차미'는 오는 4월 14일(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개막하며, 3월 4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첫 번째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제작사는 프리뷰 기간인 4월 14일(화)부터 4월 19일(일) 총 9회차 공연 예매자에 한하여 전석 40%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뮤지컬 '차미'의 공식 SNS 계정(@Musical_Chame)을 팔로잉하고 인증시 10%의 상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PAGE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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