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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서울 공연, 코로나 19로 5월로 연기 "공연 취소는 없다"

작성일2020.03.18 조회수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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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서울 콘서트가 5월로 연기되었다.


오는 4월 개최 예정이던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 투어 콘서트의 서울 공연이 아쉬운 연기 소식을 전했다.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이는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로 인한 국가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 지속됨에 따라 공연장을 찾는 관객, 아티스트 및 공연 관계자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따라서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었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의 일정이 일괄 변경된다. 서울 콘서트는 오는 4월 18일(토) 오후 7시, 19일(일) 오후 2시/7시 공연은 오는 5월 30일(토) 오후 7시, 31일(일) 오후 2시/7시 공연으로 변경되어 진행된다.

 

앞서 티켓을 구매한 관객은 예매했던 공연과 동일한 요일, 동일한 시간, 동일한 좌석으로 티켓이 유지될 예정으로 변경된 일자에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예매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공연 연기로 인해 티켓 환불을 원하는 관객은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 고객센터를 통해 취소할 시 오는 3월 31일(화)까지 수수료 없이 환불이 가능하다.

 

또한 쇼플레이 측은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수원, 울산, 강릉, 광주, 청주 등을 포함한 지방 투어들은 현재로는 일정 변경 없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국내 상황에 따라 추후 연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현재 예정된 지역 공연에 대해 공연 연기 가능성은 있지만 공연 취소는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TV 조선의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사상 역대 최고 시청율 35.7%를 돌파했으며 지난 14일 최종 우승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탄생시켰며 막을 내렸다.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는 출연진이 공개되기 전부터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 방송과 함께 화제를 모았다.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쇼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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