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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앵콜 공연 7월 개막…유승현, 안재영, 송유택 등 참여

작성일2020.04.27 조회수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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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앵콜 공연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번 앵콜 공연에는 지난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며. 이전 공연에서 다인과 수현으로 활약했던 김현진이 수현 역으로. 그리고 작품 개발 단계에 참여하여 캐릭터의 이름이 되기도 했던 곽다인이 다인 역으로 합류하였다.
 
폐지 위기에 처한 구청 농구단 코치 종우 역에, 유승현과 안재영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짐을 짊어진 수현 역에 송유택, 김현진, 임진섭이 캐스팅되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상태 역에는 신창주와 박대원이 함께한다. 여기에 수현에게만 보이는 학교를 떠도는 귀신 승우 역에 구준모, 조현우가 다인 역에 안지환, 곽다인이 지훈 역에 김찬, 황순종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2016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초연 이래 2017년 중국 베세토연극제 공식 초청 공연, 그리고 2018년 대학로 첫 입성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웃음과 감동이 전부 녹아 있는 공연으로 호평을 받으며 제8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에서 안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반에서는 왕따, 집에서는 외톨이인 고등학생 ‘수현’과 주변인물들을 통해 자살, 학업 스트레스, 학교 폭력 등의 문제를 따스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박해림 작가, 황예슬 작가. 장우성 연출, 신선호 안무 감독 등 젊은 창작진과 13명의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하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앵콜 공연은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공연된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주)아이엠컬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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